제곧내..
2011년 울산에게 도장깨기 당하고 나서 구단 프런트들과 했던 이야기 중 하나가..
2007년 도장깨기 하러 다닐 때는 좋은데.. 막상 당해보니... 이거 좀 아닌 거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하시면서
리그 긴장감을 주는 데 있어서 단일리그는 한계가 있기에 PO 와 같은 비슷한 제도는 필요한데
축구에서 야구식 PO는 아닌듯 하다고 이야기 나옴..
유럽리그는 단일리그여도 막판까지 긴장감을 줄 수 있는게
우승 - 챔스티켓 - 유에파 티켓 - 중간지대 - 강등권 이렇게 나눠지니.. 마지막까지 목표의식이 생기는데..
이제 갓 강등권이 생겼고,.. 우승과 챔스권 이외에는 . 딱히 목표 의식이 적은 상황에서 스플릿 리그는 리그 중간에
이리도 재미진 긴장감을 주는 듯 하다...
8월인데... 이거 뭐 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바뀌어지는 상황이니..
허나.. 문제는.. 지난해와 올해 경기수가 K리그 클래식이 소화하기에 많았다는 단점이 있는 듯하다...
지난해 44경기, 올해 38경기...
올해 2월 연맹 회의에서도 이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서 스플릿 리그는 홈앤드 어웨이 아닌 단판으로 해서 32R에서 마치자는 이야기 나왔는데...
이점에선 공감함...
그런면에선.... 내년에 K리그 클래식이 12팀이 되면...
22R + 10R = 32R 이기 때문에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봄....
특히... 상위 6개인 스플릿 A는.. 3위까지가 아챔권이니.. 6위도.. 충분히 3위 노려볼만한 상황이 전개 될 것이고..
밑에 스플릿 B는 2+1로 강등이 되거나.. 1+1이 강등이 된다고 하면... 계속해서 긴장감 넘치는 리그가 진행될 거라고 봄...
더불어... 22R 종료 시기를 9월 말정도로만 해서.. 7~8월에... 주중 -주말 경기만 좀 안하게 했으면 좋겠음..
K리그 챌린지도... 스플릿 리그 해보면 어떨까 생각도 드는데... 거긴 승격만 있고 강등만 있기에...
아직은 시기 상조이고.. 오히려 PO를 도입해보는게 어떨까 싶기도 함..










내년 상위는 6강이네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