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내 시나리오는
북패 전북 무승부에
울산 포항 울산승.
그리고 우리가 이겨서
포항 49
전북 45
울산 45
북패 43
수원 43
의 형태를 만들어서 6위 인천하고 5점차를 내버린 후에
철저하게 상위 5팀의 구도를 형성하는 거였거든.
그리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믿윤이 포항과 무정도 캐주고 우리가 전남 잡아서
최종적으로 4점차로 스플릿 돌입한 다음에 염라대왕, 김두현, 정대세빨로 뒤집는 시나리오였다.
그런데 여기서 관우의 불찰로 형주를 내주었으니...
파촉을 얻은들 천하통일이 가능할 리가....
이번시즌은 현실적으로 4위를 목표로 하고 1,2,3위중 하나가 FA컵을 먹길 기원하는수밖에 없다.










어차피 우승은 목표가 아니지않았나... 아챔만 나가주면 성공적인 시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