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이경규, 노사연은 수천 미터 되는 절벽에서 자살을 하기로 했다.
먼저 이경규가 뛰어내렸다. 떨어지며 생각해보니 경규는 너무나 억울해 하느님께 외쳤다.
"하느님, 죽기 전에 결혼이나 실컷 해 보게 해 주세요."
그랬더니 하늘에서 수천명의 여자가 내려왔다. 다행히 아래는 바다여서 이경규는 무사히 육지로 되돌아갔다.
다음은 노사연, 그도 하느님께 이렇게 외쳤다.
"저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보게 해 주세요."
아니나다를까 세계 각국의 맛있는 음식이 수없이 쏟아져내렸다.
그리고 다음은 최불암,
욕심이 생긴 그는 뛰어내리며
"저는 여자, 음식 둘 다요."
라고 외쳤다. 그러나 아무것도 내려오지 않았다.
그러자 화가 난 불암선생은 무심코 "에이........ 시불알"하고 내뱉었다. 그랬더니 하늘에서 무엇인가가 갑자기 쏟아져내렸다.
출처 : 아동교육회 엮음, <최불암 아저씨는 못말려>, 정원, 1996, p.159.










뭐가떨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