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더니 받으니까,
"안녕하세요, 시드니FC의 트리안테스인데요. 요 전에 시드니FC 멤버쉽 할부로 결제하신 게 이번 달 것이 결제 불가로 나와 있어서 어떤 일인가 싶어서 전화드렸어요"
"아 네.."하고 얘기하려는 순간.. 잠깐. 트리안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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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Peter_Triantis
이 친구다.
헐 "잠깐만요, 트리안테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니 자기도 머쓱어서 "아 네 ㅎㅎ" 이러고..
결국은 결제에 사용했던 카드를 근래 바꾼 것을 얘기해주고 바뀐 번호 불러주고 끝냈다.
A리그 클럽들이 가장 공들이는 것 중 하나가 시즌권인데, 선수들이 전화하는게 관례처럼 되어 있긴 해.
근데 실제로 받아보니 짱 신기하다.











조... 좋은 마케팅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