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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놓고 메인스탠드에다가 떡하니 걸어놓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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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도 독일 대사관에 문의 하셨을까? 허허.

  • profile
    168 2013.08.19 13:38
    밀덕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08.19 13:40
    밀덕은 저 깃발 들고 찍은 사람만 까이겠지만,

    수원은 저거 두고두고 자료로 남을걸.. 그리고 메인 걸개 옆이니까.. 허허허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3.08.19 13:46
    여전히 왜 까여야 하는지 모르겠음. 반박도 충분히 하면서 의도의 불순함에 대한 해명도 했음.
    이런거 고려도 않고 덮어놓고 까는 사람들은 그가 문제라고 봐야겠지 뭐..

    물론 개인적으로는 저걸 왜 만들었는지는 영원히 이해 불가.
    내가 런던 잠깐 살았던 적이 있어서 난 영국이 걍 다 좋은데
    저 깃발 만든 이도 비슷한 감정이 아닐까 싶은것 정도??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08.19 14:01
    의도에 대한 해명은 이루어졌다고 생각함. 굉장히 디테일한 반박이었고. 다만, 여기서 전에 누군가 짚었던 것처럼 그 반박문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일본의 전범기도 욕할 수 없는 깃발이 될 수 있다는 논리상의 문제가 생김. 반박문 내에서는 구분을 하려했으나, 사실상 그 부분은 구분되지 않았음.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08.19 14:19
    디테일한 반박이었고 그 반박 또한 여전히 비난 대상에 있는 것임.
    그리고 반박에 대한 비난은 일본의 욱일승천기에 대한 비난과 동일한 이론 상에 있음.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08.19 14:25
    …저기…내가 적은 댓글이랑 거의 같은 내용 적은거 같어;;;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08.19 14:26
    그냥 나의 의중도 같음을 확인시키기 위해 적은 거야.
    참고로 이 사이트 반파시즘 사이트라며. 굳이 설명 안해도 될 줄 알았는데 말이지.. 허허 ㅎㅎ
  • profile
    신감독님 2013.08.19 14:47
    깃발 만든 사람도 그냥 독일이 좋아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함.
    다만 그 깃발의 상징성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고집스럽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된거지.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8.19 15:06
    맨 처음 논란 유발되었을 때...

    까려고 하다보니 까는 것에 너무 정신이 팔려 논의 전개를 잘 못 시킨 것도 있고..
    그걸 또 반박하려는 입장에서는 반박하는 데 너무 정신이 팔려 거기에 끼워 맞추는...

    끼워 맞추기 식으로 서로의 주장을 전개하니 평행선을 그을 수밖에 없었지...

    절대로 좋은 논의 전개방식은 아닌데 말야..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08.19 15:15
    수원 측의 해명은 (청미르라지만, 프렌치에서 공식 인정하는 거 같으니 수원 팬 공식 입장이라고 봐도 되겠지) 의도는 어쨌든 그게 아니니 됐다. 독일 대사관에 확인해봤는데 문제 없다고 하니 문제가 없다.

    애초에 딴지를 거는 이유는, 의도야 어떻게 되었건 신 나치주의자들이 신 나치주의를 표방하고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다라는 점이지. 예를 들어 정찬성이 UFC에서 욱일승천기에 대해 딴지를 건 것 또한 같은 논리에서고 입은 사람들의 의도는 애초에 중요하지 않았다는 거야.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8.19 15:16
    ㅇㅇ 그거에는 깊이 동의..
  • profile
    신감독님 2013.08.19 15:26
    제국주의는 아무래도 괜찮을 논점임.
    제국주의 애기하니까 자꾸 유니온잭도 제국주의 아니냐 이런 논의와 본질적으로 관계없는 반론들이 나오는데
    그렇게 보면 미 제국주의자가 벌여놓은 전쟁에 더욱 제국주의적으로 전투를 수행한 태극기도
    베트남인의 입장에선 제국주의적인 깃발일 수 있으니까.
    신나치즘과 파시즘의 상징성을 갖게된 역사적 맥락과 파시즘의 피해자들이 현재 그 깃발에 대해 규정한 의미만으로도 충분했던 것 같음.
    물론 재반박에서 그에 대한 기술은 충분했고.ㅇㅇ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08.19 16:00
    이건 아무래도 본문과는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유니온잭은 제국주의적 깃발이 맞는 게 영국 제국의 깃발이었고,
    미국은 제국주의적 요소가 있는 현재 상황에 따라 그렇고.
    태극기가 제국주의의 동조자였던 박정희 정권 하 대한민국만을 상징하면 모르겠지만.. 그건 아니니깐. 딱 부러지게 아니라는 게 아니라 문맥 따라 다르게 해석 가능하다는 면에는 동조하면서도 일반적으로 제국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지는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임..

    참고로 같은 논리에 따라 성남의 울트라스 지오바니에게 유니온잭 디자인을 사용한 그룹 로고 바꾸는 게 어떻냐고 권고했고.. 해당 배너는 황기청년단 홈페이지에는 절대 안 걸림.
  • profile
    신감독님 2013.08.19 16:15
    유럽의 LGBTQ 운동의 흐름을 보면 파시즘만이 아닌 제국주의에 대한 반대까지 그 범위가 넓은 건 사실이고
    그 방향성이 맞다고 봅니다만,
    현재 우리가 논하는 문제의 범위를 파시즘으로 한정하느냐 모든 제국주의로 넓히느냐에 따라
    말이 잘 안통하거나 아니면 논쟁으로서 논점을 회피하려는 사람들을 코너에 몰아 넣기가 어려우니까요.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08.19 16:27
    네. 동의합니다. 그래서 앞의 댓글에서는 본문과는 상관없는 내용이라고 한 거에요. 상관이 없진 않지만 지금 꺼내지 않아도 된다는.

    여하튼 저 깃발은 수원 팬 쪽에서는 독일 대사관의 권위를 빌렸으나, 재반박한 친구의 입장에서는 한국 경찰청의 권위를 빌렸죠 ㅎㅎ
  • profile
    신감독님 2013.08.19 16:34
    adl인가? 유태인피해자단체의 유권해석도 결정적인 것 같아요. 증오의 깃발.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08.19 16:35
    네 사실 그 자료들 제가 찾아준 것들.. 쿨럭 ㅋㅋ
  • profile
    신감독님 2013.08.19 16:37
    ㅋㅋㅋㅋ역시 어쩐지 이전의 논거들의 수준에 비해 해외자료들이 더 보강되어서 좀 놀랐음ㅋㅋㅋㅋ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08.19 16:39
    개인적으로는 좀 더 자를 거 자르고 논점을 한 개로 줄여서 거기서 강하게 밀고 싶었지만. 그 친구도 나름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이니 놔두었습니다. 물론 그 위 쪽의 자료들은 그 친구 자신이 찾은 것이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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