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조기축구글 보고 생각난건데 진짜 전술은 발전이 끝이 없는듯...
불과 한 6~7년전만 해도 수비형 미들들이 사이드백 커버를 사이드로 그대로 들어가는 게 좀 당연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센터백 자리로 들어가면서 양 센터백이 벌려주는 움직임으로 순간적으로 3백을 만들어 막아내니까.
생각해보면 이게 공간 점유나 움직이는 거리, 시간면에서 훨씬 효과적이기도 하고ㅋㅋ
물론 단점이 있다면 모든 선수의 만능화가 일부분 이루어져야 한다는 게 좀...
강팀을 지향할수록 컬러가 확실한 선수가 배척당하는 경우가 다소 발생하는 것 같음.
국대 김신욱만 봐도 그렇고... 우리 라돈도 사실 그래서 쫒겨난거고.










수세에 몰릴 때 수비미들이 센터백으로 내려가면서 순식간에 쓰리백 전환&측면 커버

정말 다른캐릭터 같음..
무도의 유재석과 런닝맨의 유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