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글이나 댓글에서도 자주 보지 못한 안양빠 중 일부가
그렇게 악을 바쳐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꼴이 아쉬웠다.
뭐랄까..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 흐린다고 하는데.. 안양빠들
태도는 그 미꾸라지 잡으려고 하는 태도라기보다는 스스로
미꾸라지가 되어 미꾸라지간 영역싸움 하는 느낌이었다고 해
야 하나. 그것도 아주 폭력적인 방법으로..
그 분위기 하에서 잘 지내고 있던 사람들 민망해지게 만들면
서 요상한 게시판 분위기 조성해 지금 내가 이런 글 쓰게 만든
데에는 누가 책임지나....
그래서 대왕 미꾸라지 되면 기분이 좋나? 참다참다 못해서 타
팀빠가 지적한 글에도 지들이 옳다고 버럭버럭.. 그 마음은 이
해하지 못하는 바도 아니고, 그만 두라고도 말 하기 그래서 나
는 침묵을 선언했건만 그 침묵을 깨고 이렇게 글을 쓰게 만드
는 데에는 누가 책임지는 건가..
내가 개발공에 매력을 느낀 것이, 연고이전에 대한 스탠스가
소위 패륜놀이로 통하는 폭력적인 방식이 아니라, 나름 이성
적으로 접근해 어떠한 방식으로 연고이전을 생각하고 그 팀
빠들을 대해야 하나.. 라는 의논이 가능했었기 때문인데, 안
양빠들과 있으면 그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만 확인했다.
이건 GS와는 별개로 안양빠들의 폭력적인 의견 개진에 짜증
내는 거 맞아. 씨발.










난 물타기여도 흡수 패륜이라는 말은 가끔 쓰고 싶은데 말입니다

다른 빠들도 얌전한 건 아니었지만 개중에 진짜 사전적 의미 그대로 '한 마리'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