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cat 형님이 차기 강원감독 후보군을 한번 적으시길래 본인도(김도훈 확정설이 있던데 본인은 아니라고 하니..)
1.박종환
roadcat 성님도 그랬지만 박종환 본인의 스타일이 선수 장악력이 강하고 실리축구를 추구하는 인물.
게다가 대구를 이끌면서 시민구단을 경험해본 케이스인데...
문제는 임은주가 그 사람의 성향에 잘 맞춰 줄지 모르겠고, 젊은 선수들과 세대차이가 워낙 많이 나서 축구판 김응룡이 될 가능성이 높음.
2.고재욱
울산 감독에서 2000년 불명예 퇴진 이후 약체였던 관동대를 전국 중위권으로 승격시킨 인물.
하지만 박종환처럼 세대차이로 인해 역시 축구판 김응룡이 될 가능성이 높다.
관동대를 전국 중위권으로 만든거 처럼 강원에게 맞는 인물일것 같은데
3.이강조
강릉 로컬. 강릉농고 출신이며 상무감독 시절 이동국과 조재진을 살린것처럼
선수들의 사기를 높여주는거로 유명함. 허나... 2010년 상무 감독 퇴임이후 최근 근황은 불명.
4.조민국
의외의 인물로 뽑아봤음. 울산미포를 다시 내셔널 강호로 만들었고, 고대 감독 시절에는 대학최강으로 군림하게 만든 장본인이니...문제는 프로구단 감독 경험이 없다.










설마 조광래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