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이센 깃발 사용하면 안된다는 기사 나옴
2. 깃발 사용자가 한달 후 해명글을 씀으로써 계속 사용하겠다는 내용 밝힘
3. 내용 나오자 마자 기사 작성자의 해명글 나옴
일단 상황은 여기까지 벌어졌음.
상황을 예측해 보자면 그 깃발은 계속 사용 될 것으로 보임.
기사 작성자의 해명글 요약
"전범기를 사용 하면 안된다"에 촛점을 두고 기사를 작성하다보니
나머지는 전부다 끼워맞추느라 틀린정보를 장뜩 가져다 썼다. 모두 내 잘못이고 오마이뉴스는 잘못 없다
기사는 내리겠지만, 이유야 어찌되었든간에 "전범기를 사용 하면 안된다"는 주장은 주워담지 않겠다.
깃발 사용자가 쓴글 요약
네오나치가 최근들어 사용한다해서 독일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관리 하는지 확인 했고
프로이센 깃발은 나치와 관련이 없다는 (대사관?)의 공식 자료도 받아냈다.
"전범기"의 기준은 과연 어디까지냐. 침략을 목적으로사용했던 유니온잭과 성조기 역시 전범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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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기자의 병림픽 진행 여부에 따라 상황전개가 될 것 같은데,
기자가 주장했던 "아무튼 전범기사용은 하지마"라는 스스로의 말에 맞추기 위해서
"그러니까 유니온잭과, 성조기도 쓰지말라는게 결국 내가 하고 싶은 얘기다" 라고
병림픽을 개최할지 안할지 여부에 달렸다고 봄.
깃발 소유자가 병림픽을 받아들이고
"성조기와 유니온잭을 쓰는 서포터즈들도 나를 깟던 강도로 동일하게 까주면 나도 그 깃발 이제부터 안쓸께" 라고 하거나
깃발 소유자가 병림픽을 바라보면서 "쟤 뭐래는거야" 하고 쌩까거나
둘중에 하나일꺼 같은데
내가보기엔 후자야.
그러니까 앞으로도 프로이센 깃발은 계속 돌아가겠지.










솔직히 유니언잭과 성조기에 대한 언급은 수원 소모임이 파시즘이 뭔지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다고 생각함....

애초에 기사 자체가 잘못된 근거를 제시해서 기자가 진거야
근데 쫀심부린다면 기자만 병신될텐데
머리가 나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