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안재준으로 하려고 했었지
김남일도 살짝 고민했지만 흔한거 하는건 왠지 마음에 안들었어
그래서 4 노종건 할까도 생각해봤었지
하지만 김창훈은 내가 고려대 시절에 베이징올림픽 예선 명단 들었을때부터 좋아했던 선수거든
뭔가 포항이랑도 좀 잘 맞을거라 생각하고 2009 시즌에 몇 경기 나오는거 보고 음 포항에서 잘하면 좋겠다
그랬는데 안나오더라. 제주 시절이야 말할것도 없고
결국 대전 가서 자리 확실히 잡고 두 시즌 보내고 나의 팀으로 이적.
좋았거든. 잘하든 못하든
근데 이제는 완전히 감독 마음에서 떠난 거 같아서 아쉽다.
차라리 이럴바에 이천수한테 14번 주는것도 나쁘지 않았겠단 생각까지 해봤어..
수비수로 쓰기 뭣하면.. 고교 때까지 뛰었던 공격수로라도 좀 써보면 안되나 싶네










원톱도 가능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