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염동균 “봉사 활동하며 많은 것 배웠다”
-팬과 아버지가 보고 있는데 승부조작에는 왜 가담했나.
"솔직히 당시 승부조작은 만연해 있었다. 선수들끼리 툭툭 할 수 있는 이야기였다. 나도 왜 했는지 모른다. 어느새 발이 담겨 있었다. 누굴 탓하고 싶지 않다. 다 내탓이다."
-몸 상태는 다들 어느 정도인가.
"올해 초부터 17~18명의 선수들이 모여 클린FC란 팀을 만들었다. 감독은 최순호 부회장이다. 여러분이 도와줘 K리그 챌린지(2부 리그)팀과 챌린저스리그, 대학팀과 연습경기를 했다. 생각보다 구성이 좋다. 16경기 정도를 했는데 첫 경기 빼고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축구장에 다시 서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축협 승인나겠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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