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 키건의 1차세계대전사도 읽어보고 국제관계학 수업에 대단히 많이 관련되는 사례라서 좀 아는데
프로이센 제국이 곧 나치독일과 동급으로 처리되어야 하는거냐?
오마이야 뭐 공산주의자 집단이라 프로이센이나 나치독일이나 똑같이 보겠지만
내가 봤을 땐 1차대전에서 딱히 프로이센이 나치처럼 금기시되어야 할 건 아니라고 보거든?
애초에 1차대전 발발의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를 놓고 여러가지 설이 이미 공존하는 마당에 말이야.
오마이 기사에는 마치 당시 독일 제국이 전쟁을 주도적으로 일으킨 것처럼 써놨지만
난 실제로는 당시의 유럽 각국의 제국주의적 확장정책이 한계를 넘어선 결과라고 보는데.
물론 난 프로이센 깃발 사용은 좀 부정적으로 봐.
근데 그게 난 나치독일처럼 뭔가 절대적으로 있어서는 안되는, 윤리적으로 비난받아야 할 일은 아니라고 봐. 그냥 이상한거지.
그래서 난 무조건적으로 프로이센=나치독일로 이어진다고는 생각이 안된다.
물론 나치독일에 영향을 준 건 있지만 그건 역사적 사실일 뿐이고
솜므나 엣센의 전투같이 서로 대량으로 죽이고 학살한 건 연합국이나 동맹국이나 똑같거덩.











오마이가 공산주의라....의 지적은 성급한듯. 말 그대로 "누구나 기자"인데? 여담인데 저 기사 쓴게 말빠 트친임.

프로이센기가 제국주의면 "대영제국"은 제국주의 fm 아님? 프로이센기는 너무나 약해 보이는데
솔직히 "제국주의 가 절정이였던건 대영제국 시절이였지" 대영제국의 흔적은 지금도 남아있고
대표적인 사례가 "브리티시 뮤지엄" 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