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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체장애 여자애가 조용필의 비련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는

뭐 그런 루머가 돌아다니는 모양.

80년대 이야기인데, 조용필이 싸인CD(!!!)를 주고 갔다는

놀라운 내용의 조작극인데, 전 매니저가 말한 것처럼 포장되어

인터넷을 떠도는 중. 조용필 측에선 팬들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자제를 요청했다고 한다.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7.12 15:58
    C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보영앓이 2013.07.12 16:00
    심각한 문제야. 인터넷 조작질이 너무 당연한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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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al로가는靑春 2013.07.12 16:01
    난 그래서 페북에 떠도는 썰은 안믿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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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al로가는靑春 2013.07.12 16:00
    정작 개유명한 조용필님 소록도 공연은 아무도 모른다는게 함정.........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수석코치 2013.07.12 16:06
    조용필 前매니저 최동규 씨의 인터뷰 중에서 발췌된 내용이라고 알려진 해당 게시물들에 따르면 4집 발매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조용필의 매니저에게 시골의 요양 병원 원장에게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고 한다.

    내용인 즉슨 그 동안 감정을 전혀 보이지 않던 14살 지체장애아가 조용필 4집에 수록된 ‘비련’을 듣고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감정을 내보였다는 것.

    그러면서 전화를 걸어온 원장은 그 아이의 보호자 측에서 돈은 원하는 만큼 줄테니 직접 찾아와서 조용필이 그 노래를 불러줄 수 없을지, 그게 안 된다면 얼굴만이라도 보게 해줄 수 없는지 물었다.

    당시 밤무대에서도 엄청난 돈을 받던 대형가수 조용필은 이 이야기를 듣고 피우던 담배를 끄고 예정돼 있던 4개의 행사의 위약금을 물어가며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한 조용필은 그들을 뒤로한 채 정신지체 소녀의 손을 잡고 ‘비련’을 불렀고, 아무 표정이 없던 아이가 펑펑 울기 시작하자 부모도 그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노래를 마친 조용필은 소녀를 안아주며 사인 CD를 선물했다. 그리고 돌아가려는 조용필에게 아이의 엄마가 돈에 대해 이야기하자 조용필은 “따님 눈물이 제 평생 벌었던, 또 앞으로 벌게 될 돈 보다 더 비쌉니다”라며 돈을 거절했다.


    이거?
  • ?
    Goal로가는靑春 2013.07.12 16:19
    참고로 조용필 정규 4집은 1982년 발매 ㅋㅋ(못찾겠다 꾀꼬리. 가 타이틀곡이다 ㅇㅇ)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유콜 2013.07.12 16:11
    역시 우리나라는 과학기술 강국이여 저때 벌써 cd를 쓰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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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리그엠블럼뼈령관 2013.07.12 16:36
    이거 기사나옴 ㄷㄷ
  • profile
    신감독님 2013.07.12 16:37
    일본은 이미 82년부터 시디 생산과 발매가 되었지만...한국은 언제가 처음이었을려나...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수석코치 2013.07.12 17:42
    내 기억에는... 97 ~ 99에.. 휴대용 CD플레이어가 많이 활성화 되었고..
    90년대 초반에 집안에 큰 우퍼달린... 전축이라고 해야하나 ㅡㅡ 그게 생기면서 CD 재생이 가능한 전축이 등장한 것으로 암...

    지극히 서민입장임..;
  • profile
    신감독님 2013.07.12 18:14
    저도 집에선 90년대 초반부터 CD를 들었어요.
    물론 LP판을 위주로 앨범을 모으긴 했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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