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0618103112232
셀타비고 팬 매거진을 운영하고 있는 산티아고 페레스 편집장은 '풋볼리스트'에 단독으로 박주영의 마지막 2주를 전했다. 매일 셀타비고 훈련장을 방문해 클럽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본 페레스 편집장은 박주영이 셀타비고 생활 말미에 팀 훈련을 함께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주영은 아틀레티코와의 경기 당시부터 단체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그는 개인 훈련을 계속했고, 부상을 이유로 팀 훈련에 복귀하지 않았다. 부상에서 회복된 뒤에도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매일 마드로아 훈련장에서 혼자 훈련했다. 개인 훈련 중인 그의 옆에는 코치의 지시도, 팀닥터의 관리도 없었다."
박주영은 6월 1일 열린 에스파뇰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날에도 개인 훈련을 위해 마드로아 훈련장을 방문했다. 그는 팀 훈련 시작 시간 보다 한 시간 먼저 도착해 개인 훈련을 실시했다. 박주영은 오전 11시에 훈련장을 먼저 떠났고, 그날 비고를 완전히 떠났다. 경기 당일에는 이미 비고에 없었기 때문에 에스파뇰과의 시즌 최종전을 관전할 수 없었다.










무슨생각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