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전승' 이우형 감독" 어떤 극찬을 해도 아깝지 않은 경기"
"전반 끝나고 지고 있었던만큼 선수들을 안정시키는게 급선무였다. 추가적으로는 전술적 대응에 대해 주문했다. 상대가 포백에서 쓰리백으로 바꿨다. 중앙에 사람이 많아서 사이드쪽으로 공격방향을 제시했다. 볼을 뺏겼을때 공격적인 압박을 가하라고 강조했다"
대략 이렇게 사이드 공격을 주문한 게 제대로 통한 듯. 좌우측 돌파가 많이 나왔음.
전반 보면 실제로 중앙에 많이 몰려서 쩔쩔매다 뺏기고 그랬는데 그렇게 타개함.
근데 이전에 봐도 좌우측 사이드백들이 빠르게 공을 이어가는 게 주효했던 거 같은데 전반에 왜 중앙을 고집했는지는 모르겠다.
숸종합 피치 상태가 좋은 상태가 아니라 그런 패스패스패스 플레이가 거의 안 되는 상황이었는데...










지략가임.. 교체카드 적절한건 기본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