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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처음 썼던 글
http://www.kfootball.org/board/597470

그리고 거기에 발끈한 글
http://www.kfootball.org/board/599025

여기가 무슨 장벽이 큰 곳도 아니고. 난 그 양반 여기와서 글쓰고 그러는거 막을 생각은 전혀 없었다.
여기에 있는 안양팬들 중 레드 사람들 물론 많지.
나도 이제 서포터즈석에서 관람한게 몇차례 되는 몸이 되었고. 그렇다고해서 이 곳의 안양빠들이 모두 레드여야 하나? 그건 당연히 아니잖아. 여기 다른 구단 팬들도 그렇고 서포터즈에 대해 반감 가진 사람들도 많잖아. 축구커뮤니티 안에서 안양팬들 중에서도 이런 의견을 가진 사람 저런 의견을 가진 사람 다 있을 수 있지. 그걸 거부하려한다면 그게 문제지. 그렇게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충돌할 수도 있는거고.
그런데, 생각이 다르면 그 다른 생각을 서로 말할 때 어느정도 논리가 필요한거잖아? 안그러면 그게 그냥 감정싸움 애들싸움이지 그게 무슨 논쟁이여? 그런데 아까는 거의 그런 꼴의 애들싸움이 되어버렸어. 말이 안통해도 이렇게 안통할수가 있나 싶게.

우선, 무버퍼 이 양반은 댓글에서 팬고이전을 언급할 때 그건 본인이 잘못한 것이라고 분명히 인정을 했어. 그런데 그렇다면 내 글 어디서 발끈한거여? 왜?
그리고 자꾸 광주전 때 폭력사태 운운하는데, 그거 쉴드 쳐줄 생각 없다고 몇 번을 말해야 하는겨? 그 때 사고친 놈 때문에 덤터기 쓰는거? 맞어. 그래서 그 때 사고친 놈이 더 밉상이여. 여기있는 그 누구도 그 사고친 놈 옹호한 적 없어.
그런데 그걸 지적하면서 레드를 통으로 계속 까려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레드 까는건 좋다고. 그럴 수 있어. 그런데 그게 과하잖아. 처음에 레드 게시판에서도 그래서 까였던거 아녀. 그 때 무버퍼 당신이 글을 지워버려서 봤을지는 모르겠는데, 그 때 난 그 글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질적으로 반응한다 싶었던 댓글에 대해 이견을 달았었어. 무버퍼 당신이 왜 열받았는지는 공감을 했으니까. 그건 지금도 공감해. 다만, 이건 아니다 라고 나오는 문제에 대해서 글 고치고 고치다가 나중에는 삭제까지. 분명 무버퍼 당신의 대응도 수긍할 수 있을만한 대응은 아니었다고. 그건 아까 오전에 남긴 글도 그렇고. 초지일관 발끈모드에 사소한 것에만 실수 인정. 이게 뭐하자는겨? 결국 다른 사람 말은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 듣고 나머지는 걍 개소리다 뭐 이런거여?

이제 대응 안하겠다고 하니 뭐 맘대로 해. 나도 대응을 기대하고 이걸 적는건 아녀. 어차피 나도 말이 통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았으까.

여기 예전에 베스트 올라갔던 글에 그런게 있었어.
"내가 항상 옳다는 생각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라는 글이.
나도 그래서 조심하려 한다. 무버퍼 당신도 이정도는 받아들였으면 한다.

여기에 무버퍼 본인의 댓글이 달리지 않는 한, 나도 더이상 무버퍼씨 언급 안하겠음.
이상, 개발공에서 특정팀팬 내의 분란을 한번 더 지속시킨 것에 대해 다른 개발공 유저들에게 사과한다.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유콜 2013.06.14 14:32
    그거 베스트로 간건 치고박고싸운 글이라 부끄러움ㅇㅇ

    'GS가 서울공동연고화 정책을 펴나보다' 요건 베스트 간게 자랑스럽다만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06.14 14:47
    이 상황도 지금 치고박은 꼴인데 뭐;;;ㅋ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넵튠스 2013.06.14 15:25
    게시판 규정에 어긋나는 일도 아닌데 뭐가 미안하다는거? ㅋㅋ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06.14 15:26
    눈살 찌푸리는 사람들도 있으니 말여. 근데 내가 원한 것은 붙더라도 여기서 붙는 것이었는데 엄한데서 붙고 있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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