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U-20 대표 3명..'김호의 아이들' 재현하는 수원
스포츠서울 | 김현기 | 입력 2013.06.14 08:29
◇서울→포항·전남→수원
그런 수원이 유소년 시스템의 필요성을 다시 깨달은 때는 2008년이었다. 매탄고와 매탄중을 산하 유스팀으로 창단한 수원은 이후 최고의 코칭스태프와 클럽하우스를 겸비하면서 힘을 길러나갔다. 2011년 콜롬비아 U-20 월드컵에서 매탄고 1기 민상기(수비수)가 엔트리에 포함, 한국이 치른 4경기 가운데 2경기를 풀타임으로 뛰면서 첫 결실을 맺었다. 그리고 이번 터키 대회에 3명을 보내면서 수원은 K리그 유스 시스템의 모범 사례, 축구계의 특목고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권창훈과 박용준은 지난 해 매탄고를 졸업하고 바로 수원 유니폼을 입은 동기다. 연제민은 "중앙 수비수의 경우 대학에서 몸을 더 만들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수원 측 판단에 따라 한남대에서 1년을 뛴 다음 수원으로 돌아온 경우다. K리그 관계자는 "서울이 2000년대 초반, 포항과 전남이 2000년대 중후반 좋은 선수들을 길러냈다. 이제는 수원이 대세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614082908415
이 이야기는 금시초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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