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서호정 기자 페북에서 퍼옴...
김신욱 선수 경고 누적 관련 최종 정보입니다.
김신욱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에서 전반 35분 공격 상황에서 경고를 받았다. 2012년 6월 카타르 원정으로 치러진 1차전에서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최종예선 기간 동안 경고 2회가 누적된 선수는 결장한다’는 AFC의 원칙이 적용되는 상황이었다. 김신욱에 앞서 전반 31분 경고를 받은 박종우도 같이 결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신욱은 출전이 가능하다. 최강희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두 선수의 결장에 대해 묻는 질문에 “김신욱은 출전 가능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답했다. 대한축구협회 확인 결과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김신욱은 카타르전에서 경고를 받았지만 이어진 레바논과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경고를 받고 이어지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경우 그 경고의 누적 효력은 사라진다. 즉, 김신욱은 경고가 소멸된 상황에서 우즈벡전에 경고를 받은 것이다.
반면 박종우는 결장한다. 이란과의 4차전 원정 경기에서 경고를 받았던 박종우는 그 동안 FIFA 징계로 인해 최종예선에 참가하지 못했다. 결국 이번 우즈벡전에서 받은 경고는 당시 이란전과 연속성이 있어 경고 누적 2회로 적용됐고 이란과의 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란전은 오는 18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다.
최강희 감독은 박종우의 결장으로 인해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한 추가 선수 발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상황에서 밖에 있는 선수를 불러들이는 건 옳지 않다고 본다. 대체할 선수가 있고 훈련을 통해 메우겠다”고 말했다. 왼쪽 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우즈벡전 엔트리에서 빠진 김남일은 대표팀에서 계속 훈련과 회복, 재활을 반복하며 이란전까지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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