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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각 섭터들이 모여 장외섭팅 금지를 공동선언했다는 맥스웰 선언이 허구였다는 말을 하는 분이

아래 어느 글 댓글에서 보이던데 진짜임?

이 선언명이 맞는지도 가물가물하다.

그래서 크리그판의 양대선언인 칸타타 선언과 맥스웰 선언이 둘다 커피 선언이라고도 알려지지 않았나 ㅎ.ㅎ


그 선언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오랫동안 축구판에서 난지도는 장외섭팅 자율지역으로 통했던 논리가

그 선언에 GS를 제외시켰기 때문이었는데 

그렇다면 그 선언 이후에 생겨난 많은 팀들도 장외섭팅 자유지역인가 ㅋㅋㅋ


이건 농이고, 경기장 안팍에서 소요를 일으킬 만한 모든 행위는 자제되어야지, 그게 난지도라고 해도 말이지.

  • ?
    Goal로가는靑春 2013.06.11 10:16
    칸타타,맥스웰은 첨들어보네..(알잖아 나 10년동안 개축끊었었다..)
    근데 그런 선언에서 홈팀 서포터가 홈 장외에서 노는것조차 금지한다는거였어?
    막말로 내가 내집 안방에서 놀겠다는데?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11 10:18
    ㅇㅇ... 홈팀도 안하는게 일반적임........ 북패충들도 장외는 지키더라.
  • profile
    신감독님 2013.06.11 10:19

    원래는 홈팀은 해도 원정은 장외를 자제하는게 기본이었음ㅇㅇ

    원정은 홈이 아니니까.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11 10:20
    근데 난지도 장외 자유구역은 처음보는 이야기였네 ㅋㅋㅋ
  • profile
    신감독님 2013.06.11 10:18

    님 10년간 개축 끊은 건 난 잘 모르겠어요 ㅋㅋ

    근데 예전엔 이게 홈팀은 장외해도 되는 거였거든?

    그게 언젠가부터 홈과 원정 둘다 하지 말자는 애기로 바뀌더만ㅋㅋㅋ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11 10:19
    아아 그런거요?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11 10:17
    어쨌거나 안양빠들의 원정석 도발, 장외섭팅은 분명한 사실인데, 폭력사태 날조건으로 너무 부천빠들만의 문제로 흘러가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 장외서포팅으로 인한 충돌은 개클판에서도 종종 발생했는데, 너무 "북패충 물타기 때문에 못살겠다!!"라는 식으로 흘러가는 것 같기도 ㅇㅇ..
  • ?
    Goal로가는靑春 2013.06.11 10:22
    장외 자체가 문제인건가...? 우리 그 전 경기인 충주 상대 첫 홈 승리때, 상주상대 역전승했을때도 기분좋아서 장외했었는데...? 당연히 비기거나 지면 선수단 배웅정도로 끝내고...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11 10:25
    그 건에 대해서는 내가 홈팀 장외는 자율이라는 점을 간과한게 있으니 ㅇㅇ.... 내 미스. 나는 홈팀이 장외하는 걸 본 기억이 거의 없어서 그렇게 생각한 건데.

    자잘한 거슬림과 경기 패배가 어제 사건의 주 원인은 맞긴 하다고 보지만 ㅇㅇ..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06.11 10:20
    홈팀 장외는 허용해주는 게 맞다고 보지만 일부러 건수 올리려고 혈안이 돼있는 몇몇 양아치들 땜에...
  • profile
    신감독님 2013.06.11 10:23

    홈팀의 장외는 오히려 홈구장을 찾은 일반 홈팀팬들에게도 즐거운 볼거리인데

    이걸 제한하는 건 좀 말이 안됨

    남의 홈까지 와서 그 홈팀이 응원하는게 못 마땅한 심리가 오히려 문제인거 아닌가 싶음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06.11 10:24

    그러니까 말야..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진격의블루 2013.06.11 10:23
    한마디만 할게. 대표성이 없는 모임이었음. 칸타타니 맥스웰이니 그런게 있는 줄도 몰랐던 사람들이 대부분임.
  • profile
    신감독님 2013.06.11 10:24

    그게 대표성이 없다면 어떻게 오랜 세월 회자되고 나름의 구속력을 갖을 수 있겠음? 한마디로 하지 말고 자세히 설명으로 풀어해줘요~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06.11 10:25

    나도 이렇게 들었는데, 그럼 거기에 모였던 인원들이 각 연합에서 대표성을 띠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거야, 아니면 구성원들 합의가 없는 독단적 대표 모임이었다는 거야?

  • profile
    신감독님 2013.06.11 10:26

    사실 칸타타는 당연히 인터넷 이전의 세상이고 맥스웰도 여전히 VT도 왕성한 시절이었으니

    일반 팬들에게 전파가 어려운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그렇지만 그 선언들도 당시 싸월이나 그 이후에 생긴 디씨에서조차도 다들 그 선언명까지 숙지하고 있었음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11 10:40
    솔직히 이젠 내 맘대로 하고 싶은 서포터들이 합의를 지워내기 위해서 "대표성" 드립친다는 느낌...
  • profile
    신감독님 2013.06.11 23:46

    동의함. 이미 대표성을 갖은 각 클럽 서포터의 대표들이 모여서 합의한 걸

    이제와서 대표성에 의문을 제기한다는게 말이 안되조.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06.11 10:33
    칸타타는 들어봤지만 맥스웰은 첨 듣는데...다만 알싸(알싸 얘기를 하긴 좀 그렇지만)에서 한창 얘기 나올때 했던 글을 찾아보니, 2008년 대전에서 있었던 회의에서는 - 그 회의가 얼마나 대표성을 가진 회의였는지는 모르겠음 - 양팀 충돌 위험성이 배제된, 그러니까 홈 서포터가 홈 서포터석 주변, 원정 서포터가 원정 서포터석 주변에서 하는 장외는 허용하는 거였다고 하는데.
  • profile
    신감독님 2013.06.11 23:40

    그거 2008년 보다 훨씬 이전의 합의에요.

    애초에 원정 서포터에 한해서 장외의 서포팅을 제한하는 합의였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진격의블루 2013.06.11 10:46
    칸타타는 일개 동호회 회원들의 합의아니냐 실제로 내용을 살펴보면 별 의미가... 물론 초창기 팬들의 모임이라는 점에는 의미가 있지만 그 이외의 의미는 없음. 그리고 맥스웰은 뭐냐? 이름도 붙였네ㅋㅋㅋㅋ내가 있을때는 이름도 없었는데ㅋㅋㅋ
  • profile
    신감독님 2013.06.11 23:44

    맥스웰이란 이름으로 꽤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ㅋㅋ

    근데 칸타타 선언 또한 당시 서포터 조직의 맹아격인 조직체에서 낸 선언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는 건데

    그 외의 의미가 없다고 한다면 그 의미를 축소시키는 것 밖에 안되조.

  • ?
    Goal로가는靑春 2013.06.11 10:46
    선언이고 협의고간에 그냥 도의적으로 생각했을때
    홈팀이 이겨서 자기 홈에서 장외하는게 문젠가?
    그리고 아무리 어웨이가 이겨서 신나도 남의 홈에서 노는건 모냥새가 안좋지...
    속된말로 "유도리있게" 지금까지 잘 해왔는데 몇몇 ㅂㅅ들이 문제일으키니까 굳이 선언이나 협의로 틀을 만들어놓으려고하니 논란이 생길수밖에...
    아 물론 도의적 측면에서 얘기한거기때문에 패륜은 논외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11 10:48
    난지도는 섭팅자유구역ㅇㅇ
  • ?
    Liberta 2013.06.11 12:41
    칸타타는 하이텔 축동 회원들의 말그대로 '선언'에 불과.. 맥스웰은 왜 나도 처음듣지? 내용은 알고있는데 이름까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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