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대한축구협회, 대포팀 관계자에게 오늘 파주로 가서 이청용 인터뷰 요청하겠다는 걸 취소하는 글을 보냈습니다.
오늘 새벽 4시까지 많은 분들 휴대폰 통화, 문자 등으로 많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를 비판하고 비난하는 글도 많았고 기운내라는 격려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전화가 폭주해 다 받지 못한 것도 있는 건 물리적인 문제이니 양해해주세요.
어쨌든 문자, 통화를 한 분 절반 이상이 두 경기를 치르기전까지는 인터뷰를 하지 말아달라고 하셨고
저도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에 대한 다른 해석 하지 말아주시고요.
그리고 변호사 대동해서 인터뷰하겠다는 건 두 경기 이후이 진행한다는 걸 미리 말씁해드립니다.
그게 힘들고 어려운 거라는 거 압니다.
그래도 대표팀 선수들, 코칭스태프의 말을 듣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게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초반 이청용 기성용 기사를 쓸 때 잘못한 게 있습니다.
첫번째는 소문이 들린다는 식으로 써야했는데 그렇지 못하고 다퉜다는 걸 규정적으로 썼습니다.
그건 분명히 제가 잘못한 부분입니다.
두번째 제가 사실 여부를 이청용, 기성용에게 확인했어야했는데 그걸 못했습니다.
두 선수 인터뷰를 어떻게 해든 하거나, 아니면 축구협회에게 물어서 긍정이든 부정이든 답변을 달았어야했습니다.
두 부분은 제가 잘못했댜는 걸 인정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한 비판은 얼마든지 받겠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제가 스포츠를 사랑하고 스포츠가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된 대접을 받고
스포츠가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은 메시지를 대신 전하려고 애쓴,
이전에 제가 쓴 기사에 대해서는 평가절하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제가 축구 기사는 당분간 자제할 것이지만 앞으로 쓰는 기사에 대해서
저에 대한 선입견 없이 내용만으로 봐주세요.
김세훈 기자가 쓴 거이까 읽어볼 필요도 없고 사실이 아닐 거야라는 식으로 모든 걸 치부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격려의 글, 비판의 글, 비난의 글 보내주신분들 그분들의 마음을
저도 모두 헤아리기 위해서 애를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쌍용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아직 안끝났다는 소리네
어쨋든 인터뷰는 하겠다?ㅎ










이 형 깡다구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