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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형은 탁월한 패스와 드리블 능력을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다. 측면, 중앙은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도 소화하는 다재다능함도 갖췄다. 데얀, 박주영이 버티는 최전방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자원이다.
황 감독은 스포츠월드와 인터뷰에서 “송진형은 재능이 많은 선수다. 다양한 역할을 맡길 수 있지만 우리 팀 상황상 수비보다는 공격 쪽에서 활용해야할 것 같다. 처진 스트라이커나 중앙 미드필더 두 자리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주세종, 고요한, 이석현 등과의 경쟁이 예상된다.
다만 송진형을 경기장에서 보기까진 시간이 더 필요하다. 송진형은 제주에서 알 샤르자로 이적했던 지난 9월 데뷔전에서 골을 터트리는 등 순조로운 적응을 알렸지만 겨울에 큰 부상을 당해 아직까지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서울에서도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게 먼저다. 예상 복귀는 앞서 영입한 이명주와 비슷한 시기인 두 달 후다.
황 감독은 “언제 투입할 수 있을지 장담하긴 어렵다. 워낙 긴 시간 재활만 하던 선수다. 급하게 쓸 생각은 없다”면서 “올 시즌보다는 내년, 내후년의 활약을 더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단 영입은 성공했지만 겨울에 당한 부상으로 아직도 투병 중인줄은 몰랐네. 생각보다 중상이었나봐.
물론 재활을 도울 예정이고, 내년에 이명주 이석현 주세종이 전부 입대해서 대체 선수가 필요했다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빨라야 스플릿에서 복귀하는 선수를 영입한 이유는 당최 이해가 (...) 역시 FA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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