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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27:43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


거의 10년 좀 안된 시간이 지났으니 하는 소리인데,
한 언론사에서 어느 기자가 한 감독 경질의 뒷배경에 대한 정보를 가져왔어.
내용인 즉슨, 대표팀에서 급격하게 떠오른 젊은 선수들이
감독에게 항명(혹은 거부의사)를 표시했고,
이 때문에 협회에서는 해당 감독에게 좋지 않은 여론을 이유로 경질했어.

경기력 문제도 아니고, 어린 선수가 싫어한다는 게 이유였으니
그 기자는 뭐 이런 것들이 있나 싶어서
기사를 쓰겠다고 가져온 거란 말이지.

근데 기사가 안올라갔어. 데스크에서 짤라버린 것 같아.
정확한 내막은 그 기자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묻혔다.
모두가 싫어하는 감독이었고,
모두가 사랑하는 선수여서
(난 그 선수 누군지 모름)
그 사실을 믿고 싶어하지 않는 독자들 때문에 역풍 맞을 거라는 것이 우려스러웠던 거겠지.

기자 일이 쉽지 않은 점이
내가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기사를 써도
읽는 사람들이 그럴리 없다고 생각해버리면
거짓말이 되어버리는 거거든.
그래서 거짓말하고, 좋은 말만하는 기자들이 많은 거고.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배붕 2013.06.08 00:29
    흐음......참 어렵구나ㅠㅠ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claudio 2013.06.08 00:29
    박종환-홍명보?? 너무 옛날인가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08 00:31
    내가 취재한 것도 아니고, 사실확인 시켜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 내용에 대해선 노코멘트하겠음..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3.06.08 00:32
    결국 사람들은 단 기사에만 적응이 되서 그런지 쓴 기사들은 무조건 뱉고 묻어버릴려고하네 ㅇㅇ..
    그게 건전한 비판이나 잘못된 일에 대한 알림일지라도..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08 00:36
    물론 김세훈 기자의 방식이 세련되지 못한 건 사실이야. 본인들이 인정할 정도로 확실한 팩트가 아니었으면 무기명 보도를 해야하는 거였다고 봐.
    (그런 점에서 완전한 사실단계에서만 보도하는 디스패치를 보게..)

    어느 분야의 어느 언론이나, 독자들이 보고 싶어하는 내용을 기사화한다. 팩트를 훼손하는 게 아니라 양심의 가책도 없지. 그냥 선택일 뿐이니까

    자동차가 아닌, 옵션에 대한 리뷰 같은 자동차 기사라던가 TV감상문 같은 대중문화칼럼도 다 그런 맥락에서 등장하는 거 ㅇㅇ.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3.06.08 00:48
    그런 부분때문인지 이번 케이스의 경우엔 김기자가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받은듯..
    본인은 나름대로의 철칙과 소신을 가지고 기사를 써내려가며 살아왔는데 완전 쓰레기로만 몰리고 있으니..

    물론 말한것처럼 확실한 팩트 여부에 따른 조금은 세련된 편집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그건 또 본인 스타일이 아니라 생각하고 기사를 써내려갔을테니..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08 00:52
    저러고 돈이라도 많이 벌면 억울하지 않을 걸..?
    경향은 돈이 너무 없어서 월급이 밀린다는 소문도 있음......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3.06.08 00:54
    거기에 타 종목들도 간간히 글을 써왔지만..
    주 종목이 개축이였으니 내부에서도 마이너적인 평가까지 더했겠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진격의블루 2013.06.08 00:48
    글쎄? 이번 건은 단지 쓴소리가 아니라 위험한 기사 아니었나? 비판을 하려면 다른 기사의 방식도 있는데 굳이 실명거론하면서 기사를 쓴 건 기자 인생을 10여년 이상 바친 사람 치고는 너무 아마추어같았음. 그냥... 화를 내고 싶어서 기사를 쓴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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