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
국내축구
2017.07.16 12:03

어제 참 씁쓸 했다.

조회 수 239 추천 수 0 댓글 9


IMG_20170715_205353.jpg

 

작게 나마 응원을 보내는 관중들 사이로 반기를 드는 무리 하나

그동안 지녀온 감정의 골이 한 순간에 터지는 순간 이였다..

 

K리그를 보면서 팬 문화의 대해서 제대로 생각한 적은 없었던 필자에겐 너무 나도 충격적인 순간 이였다.

물론 그들도 팀을 사랑하는 마음에 했던 행동이라는 자기 합리화를 할테지만.

팀이 어려울 수록 더욱 더 같이 응원 하는 마음을 가지고 같은 마음으로 응원 하는게 어떨까 생각 한다.

 

리그 치루면서 우승하고 성적이 좋으면 좋겠지만 굳이 그런 날만 있겠는가. 현실은 연패하고 최하위로 바닥을 칠 수 있는 날도 있을 수 있으니까. 오히려 그럴수록 이렇게 팀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팀의 성원을 보내주고 하나로 뭉쳐 응원 하는 것이 어려운 시절을 보내는 팀에게 오히려 반전의 계기를 마련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제 찍은 사진은 K리그 뿐만 아니라 프로스포츠의 팬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돌아 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해설위원이천수 2017.07.16 12:08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다고 생각함.

    저 정도면 폭력적인 메세지도 아니고.

  • profile
    title: FC안양_구안양사나이 2017.07.16 12:24

    물론 잘하던 팀이 잠깐의 부진에 빠졌을 때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마구잡이로 욕하고 비난하면 문제이지만...

     

    저들이 처음부터 지금의 대전을 지속적으로 비난하고 저렇게 비판적인 의사를 표현한것이 아니잖아?

     

    오랜 시간을 인내하고 기다리다가 결국 저렇게 의사를 표현 한 것 뿐인데,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어려울 때 더 격려하고 응원해야 한다는 글쓴이의 의견에는 기본 적으로는 공감해.

     

    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일정 정도가 넘어설 경우에는 냉정하게 비판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주의야.

     

    물론 예전에는 그 정도를 넘어섰던 경우도 있었고 그 것을 반성하기는 하지만, 이제는 팬의 역활과 응원단의 역활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난 응원단의 일원으로 내돈, 내 시간, 내 인생을 소비하며 안양의 경기를 볼 생각은 없거든.

     

    그저 당당하게 팬으로서 그리고 내 자신이 안양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응원도 하고 냉정하게 비판도 해. 

     

    다시 말하자면, 글쓴이 처럼 온건하게 생각하는 사람의 의견은 인정하지만, 같은 온건한 맘으로 안양을 응원하진 않는단 말이지.

    내가 응원만하는 응원단은 아니잖아?

     

     

     

    그래서, 난 저들의 마음을, 그리고 의도를 나쁘게 보고 싶진 않아.

     

    선수들이 영원히 대전일 수는 없지만, 저들은 영원히 대전일 테니깐.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나봄 2017.07.16 12:33

    걸개에 대해서 백 번 공감하는 내용임.

    팀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무조건 적으로 응원을 하는 건 아니라고 봐, 우리는 기계가 아닌 돈과 시간과 감정을 팀에게 투자하는 사람들이니깐.

    당연한 권리고, 언제까지나 응원만 할 순 없는 노릇이지 팀이 개판인데

  • profile
    title: 성남FC열혈축덕 2017.07.16 13:18

    서포터는 응원하는 기계도 호구도 아님 

  • ?
    title: FC안양_구범계역 2017.07.16 14:24

    대전팬들은 참을만큼 참았다고봄

    멤버만 보면 안양보다 못할 수가 없는 스쿼드인데 저러니

  • ?
    코르코 2017.07.16 14:56

    팀이 어렵고 힘들어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해라.. 뭔 군부독재 시절 전체주의 프로파간다도 아니고 말이 되남? 돈 받고 응원하는거라면 그렇겠지만 자발적으로 하는 응원인데 왜 그래야하지? 걸개 내용이 그다지 폭력적인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위하여 2017.07.16 15:35

    충격요법이 통할때도 있으니까ㅋㅋㅋ

     

    저 정도는 이해 가능한 범주라고 봄

  • ?
    title: 서울 이랜드 FCTomcat 2017.07.16 18:50

    욕써논것도 아니고.

    대전팬 입장에선 참을만큼 참았지 싶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7.07.16 21:14

    서포터는 단순한 소비자가 될수없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12910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99963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33275
160034 !! 이재성 임대 이적! 2 호랑이 2015.12.28 0 717
160033 !!!!!! 3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2.12.17 0 1203
160032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숸삼성 2014.10.11 0 504
160031 "'Fascism'에 반대하는 개발공인들을 위한 안내서"에 대한 보강 4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8.20 5 1657
160030 축구뉴스 "'독불장군' 정대세는 잊어라"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4.03 0 536
160029 축구뉴스 "1부리그 복귀 목표로 궂은 일 도맡아야죠"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2.12 0 529
160028 축구뉴스 "2019년 아시안컵 UAE서 개최될 것"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1.24 0 558
160027 축구뉴스 "2위 지켰다"…대구FC, 이랜드FC에 2대0 승리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9.10 0 488
160026 "59세 남자, 98세로 나이 속여 생활하다 체포" 3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06 0 993
160025 "A매치 최다골은 55골 아닌 59골".. 축구史 수정 1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sayho! 2014.11.04 0 688
160024 "FC안양 포기 않겠다" 市, 부결 조례·예산 재차 요청키로 10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9.26 0 671
160023 국내축구 "I don't need sex, as Sydney FC fuck me so hard every weekend" 5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11.03 0 1529
160022 축구뉴스 "K리그 전반기 경기당 평균 오심 4.06건"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7.30 0 440
160021 "U40-노망주"…이동국, 100호 골 기념 케이크 사진 1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8.26 0 798
160020 "故 정민형을 위해.." 양동현의 등번호에 담긴 사연은?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11.26 0 5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