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2-28
마루
.
조회 수 627 추천 수 3 댓글 9


Carlos-Henrique-Kaiser.png

 

 

http://backpagefootball.com/footballs-greatest-fraud-carlos-henrique-kaiser/88064/

 

70~90년대에 활동했던 카를로스 '카이저' 엔리케에 대한 이야기

 

Part 1.

- 어릴적에 베켄바우어와 닮아 카이저라는 별명을 얻음

- 꿈이 많았던 청년은, 그러나 능력부족으로 프로구단 입단에 실패함

-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가 찾은 곳은 바로 '나이트클럽'

- 나이트클럽에서 호마리우, 베베토와 같은 슈퍼스타들과 친구가 되어 친구추천 전형으로 보타포구 구단에 입단

- 물론 친구들 그리고 구단은 그가 공을 찬 모습을 본 적이 없었음

 

Part 2.

- 친구추천 전형으로 보타포구에 입단. 3개월 계약이었지만 184 cm 라는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어 구단에서 꽤 기대함

- 그는 여기서 추후에도 계속 써먹을 사기를 치게 되는데

- 일단 폼이 안 올라왔다며 피지컬 훈련만 수행. 애초에 피지컬이 좋아서 있어보이게 만듬

- 그리고나서 햄스트링 잡고 쓰러짐

- 당시에는 기술이 부족하여 햄스트링이 가짜인지 알아낼 수가 없었음. 그래서 계약 끝날때까지 공 한번 안 차봄 ㅋ

- 하지만 그는 어드벤스드 스마일메이커라 팀동료 뿐만 아니라 기자들과도 친해짐

- 기자들은 그가 엄청난 스트라이커라서, 멕시코에서 잠깐 활동했을 때 멕시코 귀화 권유도 받았다고 하는 가짜 기사를 써줌

- 여기에 마무리로 당시에는 구하기 힘들었던 핸드폰을 수시로 사용하여 다른 클럽으로부터 계속 오퍼받는 연기를 했음

- 팀닥터가 핸드폰을 보고 의심하자 바로 줄행랑.

 

Part 3.

- 이제 경력자가 된 그는 경력자 전형으로 플라맹구에 입단

- 물론 전에 치던 사기는 계속 침

- 그러다가 프랑스의 아작시오에 입단하게 됨!

- 트레이닝 세션에 몰려온 수 많은 팬들. 공을 차는 순간 들킬게 뻔했던 사기.

- 여기서 기지를 발휘하게 되는데, 공을 죄다 팬들에게 차버리고 엠블럼에 키스하면서 '클럽에 충성하고 팬을 사랑하는 용병'의 이미지를 만듬

- 더불어 공을 다 차버려서 남은 공이 없어 피지컬 트레이닝만 진행

 

Part 4.

- 계속 여러 클럽을 전전하던 그에게 가장 큰 위기가 찾아옴

- Bangu라는 클럽에서 누워 있는 연기를 했으나 보드진이 빡쳐서 억지로 벤치에 앉힘

- 0-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체투입 지시

- 그러자 그는 여기서도 기지를 발휘하게 되는데, 갑자기 관중석을 찾아가 팬과 싸움

- 결국 투입되기 전에 퇴장당함

- 개빡친 보드진. 하지만 그는 여기서 명언을 남기는데

- "신은 나에게 아버지를 주셨지만 그는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신은 또 다른 아버지를 주셨다. 바로 구단주 님이시다. 어떤 놈도 내 아버지 (회장)을 도둑놈이라고 욕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팬이 있었다. 난 싸울 수 밖에 없었다." (물론 거짓말임)

- 감동한 보드진은 면책과 더불어 6개월의 계약 연장 지시

 

Part 5.

- 성공적으로 은퇴한 그는 15년에 한 영국 회사와 그의 스토리를 출판할 수 있는 판권을 판매함.

- 뭐 다큐나 영화 나오겠지

 

 

 

 

 

 

3줄 요약

- 축구를 할 줄 모르는 카이저가

- 부상때문에 못 뛰는 척 코스프레를

- 24년동안 한 이야기

 

 

출처 에펨코리아 ㄱㄷㄱ님

 

 

 

24년동안 저렇게 사기치고 다니면 사이코패스아님?ㅋㅋㅋㅋㅋㅋ

Who's 현이

profile

수원수원

 

우리가 돈이없냐 가오가없냐

서포터는 서포팅으로 말한다.

Atachment
첨부 '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37595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30056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455831
160030 !! 이재성 임대 이적! 2 호랑이 2015.12.28 0 618
160029 !!!!!! 3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2.12.17 0 1056
160028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숸삼성 2014.10.11 0 422
160027 "'Fascism'에 반대하는 개발공인들을 위한 안내서"에 대한 보강 4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8.20 5 1514
160026 축구뉴스 "'독불장군' 정대세는 잊어라"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4.03 0 277
160025 축구뉴스 "1부리그 복귀 목표로 궂은 일 도맡아야죠"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2.12 0 342
160024 축구뉴스 "2019년 아시안컵 UAE서 개최될 것"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1.24 0 309
160023 축구뉴스 "2위 지켰다"…대구FC, 이랜드FC에 2대0 승리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9.10 0 303
160022 "59세 남자, 98세로 나이 속여 생활하다 체포" 3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06 0 904
160021 "A매치 최다골은 55골 아닌 59골".. 축구史 수정 1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sayho! 2014.11.04 0 619
160020 "FC안양 포기 않겠다" 市, 부결 조례·예산 재차 요청키로 10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9.26 0 598
160019 국내축구 "I don't need sex, as Sydney FC fuck me so hard every weekend" 5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11.03 0 1362
160018 축구뉴스 "K리그 전반기 경기당 평균 오심 4.06건"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7.30 0 246
160017 "U40-노망주"…이동국, 100호 골 기념 케이크 사진 1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8.26 0 704
160016 "故 정민형을 위해.." 양동현의 등번호에 담긴 사연은?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11.26 0 4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