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0:52:30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70119154337069

 

프놈펜 사건의 경우, 구단이 승부조작에 맞서 싸웠다는 정황이 명백했다. 2015년 말 여러 코치와 선수들이 모의해 샘 슈바인그루버 감독을 내쫓기 위한 승부 조작을 시도했다. 승부 조작 정황을 포착한 구단이 선수들 몰래 대화를 녹음해 중거를 확보했고, 코치 4명과 선수 7명에게 자체 징계를 내렸다. 이들은 후일 캄보디아축구협회(FFC)에서도 징계를 받았다.

 

슈바인그루버 감독은 사건 이후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치료 과정에서 혼수상태에 빠지는 등 생명의 위협을 겪었다. 살인 시도라는 증거는 없지만 정황상 단순 사고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방콕과 스위스 등지에서 치료를 받은 뒤 캄보디아를 떠난 슈바인그루버는 프놈펜 구단으로부터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간다면 살해당할 확률이 20% 정도 될 것"이란 조언을 받기도 했다.

 

프놈펜 사건은 구단의 내분에 의해 벌어졌고 감독과 수뇌부는 승부조작에 맞서 싸운 쪽에 가까웠다. 그러나 AFC는 지난해 6월 초 프놈펜의 AFC컵 참가를 막는다고 발표했다. 당시 AFC측은 "관련 규정이 명확하다. 규정 73조 6항에 따르면 승부조작 유죄로 밝혀진 팀은 AFC 대회 참가가 통제된다. AFC는 승부조작에 대해 무관용원칙을 갖고 있으며 이번 일도 마찬가지로 접근했다"고 밝혔다. 구단이 어떤 노력을 했든 승부조작 사건이 벌어진 팀은 퇴출시켜야 한다는 논리였다.

 

프놈펜은 이에 항변하는 성명에서 "우린 부패, 부정, 승부조작과 맞서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왔다"며 CAS에 제소할 뜻을 밝혔다. 결국 지난해 8월 말 CAS가 프놈펜의 손을 들어 줬다. 이미 진행 중인 예선 조별리그엔 참가할 수 없었지만, 다음 단계인 플레이오프로 직행했다.

 

--------------------------------------------------------------------------------------------------------

 

개발공에서도 자주 나온 얘기지만,

정말 개인의 일탈이라면 전북이 왜 스카우터를 고발이나 고소를 안 하는 것인가는 미스테리...

 

 

  • ?
    title: 고양시민축구단AlexNicholls 2017.01.19 17:14

    매북이 이용하려하는 선례가 저거라니...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13284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00412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33703
160034 !! 이재성 임대 이적! 2 호랑이 2015.12.28 0 718
160033 !!!!!! 3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2.12.17 0 1205
160032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숸삼성 2014.10.11 0 504
160031 "'Fascism'에 반대하는 개발공인들을 위한 안내서"에 대한 보강 4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8.20 5 1657
160030 축구뉴스 "'독불장군' 정대세는 잊어라"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4.03 0 536
160029 축구뉴스 "1부리그 복귀 목표로 궂은 일 도맡아야죠"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2.12 0 529
160028 축구뉴스 "2019년 아시안컵 UAE서 개최될 것"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1.24 0 558
160027 축구뉴스 "2위 지켰다"…대구FC, 이랜드FC에 2대0 승리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9.10 0 490
160026 "59세 남자, 98세로 나이 속여 생활하다 체포" 3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06 0 995
160025 "A매치 최다골은 55골 아닌 59골".. 축구史 수정 1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sayho! 2014.11.04 0 688
160024 "FC안양 포기 않겠다" 市, 부결 조례·예산 재차 요청키로 10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9.26 0 671
160023 국내축구 "I don't need sex, as Sydney FC fuck me so hard every weekend" 5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11.03 0 1529
160022 축구뉴스 "K리그 전반기 경기당 평균 오심 4.06건"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7.30 0 442
160021 "U40-노망주"…이동국, 100호 골 기념 케이크 사진 1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8.26 0 799
160020 "故 정민형을 위해.." 양동현의 등번호에 담긴 사연은?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11.26 0 5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