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기사에 대해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알려드립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해 2월 한차례의 임금 체불 사태를 겪은 뼈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 매달 임금을 제때에 지불하기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더 이상 선수단을 포함 직원들의 임금이 늦게 지급된 일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급여지급일에 맞춰 입금하기로 약속한 광고금액이 예정대로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했으며 선수단의 월급이 또 체불되는 상황을 맞게 되면 선수단의 사기저하는 물론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한 나머지 고육지책으로 대표이사의 지인으로부터 차용해서 월급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일반 기업과 같은 주식회사로 회사 운영비가 부족할 때는 금융권 등에서 대출을 받아 급한 상황을 정리하고 재정 형편이 좋아지면 상환하는 방법으로 경영하는게 현실입니다.
지적하신 차용 계약서에는 금리부분은 은행 대출금리 수준인 4.15%로 하고 상환 날짜 및 방법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명시됐으며개인 명의가 아닌 구단 명의로 계약서를 작성했고 차용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서면 동의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진행 됐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구단의 채무에는 LED광고판 구입비, 외국선수 영입에 따른 계약금 또는 임대료 등도 포함되어 있으며 차용금액은 훨씬 적다는 점도 아울러 밝혀드립니다.
인천구단은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지출을 최소화하는 자구노력과 함께 장기수익 사업 추진 등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단 운영비를 줄이기 위해 선수단 규모를 지난해 46명에서 올해 36명으로 대폭 감소하고 사무국 직원들의 연봉을 삭감하는 등 재정 안정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원 확보를 위해 올해 LPG충전소 운영 등의 사업을 적법한 과정과 절차를 밟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전소 예정 부지에 대해 인천시의 공개 입찰 매각 방침은 결정된 사항이 아닙니다. 인천구단은 LPG충전소 사업권을 취득하게 되면 구단에서 직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특정인에게 운영권을 제시한 사실이 없습니다.
인천 구단은 충분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실을 왜곡한 부분이 보도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인천 유나이티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了解。

구단도 강하게 나오네 ㄷㄷ 이사회를 개최하지 않았어도 서면동의를 얻은 거면 OK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