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볼게
내 나이 빠른 24
현재 소속 경기 고양시의 모 대학교 컴퓨터공학전공 2-1학기 휴학 중
08 입학
09~11 군대
12 복학, 1학기 하고 휴학
이유는 컴퓨터공학이 나랑 너무 안맞는거 같고 그쪽으로 나갈 생각도 없고 적성도 안맞.고 관심사도 없고
세세한 얘기하자면 길지만.. 내가 원해서 간 건 아니었다는 거
지금 등록금 벌고 있고 작년에 휴학하고 수능본답시고 깝죽대다가 시망하고 돈이나벌고 부모님도 걍 복학해라
그러고 계시는데
나는 진짜진짜 그 전공도 못하겠고 내가 번 돈 고스란히 다 내가면서까지 다니고픈 마음도 없고
진짜 제대로 준비해서 다시한번 해보고싶은데
뭐가 맞는건지.. 이런글 여기에 처음써본다
부끄러움 감수하고 썼는데 조언 많이들 부탁해










아..아냐... 고대는 ㅋㅋㅋ 아 민망하네...

재수로 들어간거니 대단한건아냐.
아무튼 해주고싶은말은 아무리 학벌이 중요치않다고해도 좋은학교나오면 인맥부터 달라진다. 맘먹고 공부해서 다시 가고싶으면 해봐. 나 편입동기생들형들은 서른에 들어와서 지금 대기업 잘다니는형들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