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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5:28:16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5-30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베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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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번째 실점.

IMG_1146.PNG

빨간색원을 보자.

이종성이 배슬기를 세트피스 상황에서 맡기로 약속한거 같어.

전담마크맨으로 붙어 있지.

주황색원은 조원희야.

마크맨이 없어 즉 마크맨을 놓치는 뒷 선수의 커버나.

골대 커버를 들어가야하는 역할이지.

IMG_1147.PNG

이종성이 배슬기를 완전히 놓쳐버렸다.

조원희는 공만 응시중.

 

IMG_1148.PNG

이종성이 완전히 놓치고 배슬기는 프리한 상황이된다.

여기서 이상호도 마크맨을 놓치고.

커버를 할 수 있었던.

조원희는 그 이상호의 마크맨을 보고 자리를 지킨다.

 

결론.

이종성이 배슬기를 끝까지 책임지거나.

놓친 콜을 해줬어야했다.

 

이 장면에서 수삼의 세트피스 수비의 문제점들이.

도미노처럼 나오는 장면을 볼 수있다.

 

2. 두번째 골장면.

IMG_1149.PNG

빨간색원을 보자.

이종성이 앞선 포항선수를 뒤따라가고 있다.

노란색은 수비라인과 3선의 공간이 비어있음을 보여준다.

분홍색을 보자 장호익은 알리를 마크하고 있다.

중앙에는 구자룡과 이정수가 함께 들어가고 있다.

 

IMG_1150.PNG

포항의 측면에서 저 벌어진틈으로 정확하게 패스가 들어간다.

이종성은 또 마크맨을 놓쳐버렸다.

분홍색을 보면 장호익은 알리를 놓치고 있다.

 

IMG_1153.PNG

이정수가 몸을 날리며 1차슈팅을 저지하지만.

장호익이 놓친 알리쪽으로 볼이 가는 바람에 실점.

 

결론.

이종성이 골 지분에 상당한 관여를 했다.

이정수는 굳이 구자룡과 함께 들어갈 필요가 있었을까?.

장호익은 볼만 보며 마크맨인 알리를 완벽히 놓쳐버렸다.

 

올시즌 수삼이 보여주던.

볼만 보는 수비의 정수를 보여줬던 장면이라 생각한다.

한명이 놓치더라도 그걸 커버하는 플레이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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