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보다가 중간에 일어난 거 처음임. 지각까지 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얼탱이 없이 1:1 놓치더니
븅신같은 선제실점에 이어서 여지없는 추가실점
그나마 동점 만들었으니까 선수 개개인은 안깔란다
도착하자마자 얼탱이 없이 1:1 놓치더니
븅신같은 선제실점에 이어서 여지없는 추가실점
그나마 동점 만들었으니까 선수 개개인은 안깔란다
어제 인천이 잘했냐
다른건몰라도 포기안하고 따라간건칭찬해줄만하다
2번째 실점하고 우르르 무너지는 기미를 보였는데 잘 추스린건 정말 박수칠일이지 경기 전체적으로 봤을때 좋은 점수를 주고싶음 경기 내용으로 본다면 포항전보다 괜찮았다고 봄
내년에는 진짜 부채도 부채지만 돈 좀 쓸건 썼음 좋겠다.....
애초에 찬스 혹은 위기에서 한두번만 제대로 했으면 막판 똥줄탈일도 없었음. 왜 그 정신력을 얻어터지고 나서 발휘하냐고
지금은 누가봐도 진 경기를 어떻게든 악착같이 무승부로 만들었다는 정신력을 칭찬해주는게 맞지. 종환이나 시우는 전반에 찬스 못살린건 반성해야하고
매우 열심히 뛰고 위기의식 느끼고 발에 땀나도록 뛰어 다니는게 눈에 보여 제3자 입장에서는 안타까움마저 느낄 정도였음. 제주랑 홈경기 때 빠따만도 못한 활동량 보였던 경기는 2016년 주말 오후 역대급 시간 낭비로 내 가슴에 회자 될 정도였지. 그때에 비하면 열심히 잘해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