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에 축구를 하면서 그 멤버들과 축구 끝나고,
그냥 사는 얘기, 오늘 경기에 대한 전체 평가 이런 얘기를 하다가..
아무래도 축구를 하던 사람들이니 자연스레 프로축구 얘기로 가는데..
내가 직접 축구장을 데려간 몇몇들은 뭐 자연스레 K리그 얘기를 하면서 재미있어졌다.
"앞으로도 보러 가끔 와야겠다" 라고 하는데 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더라구...
"K리그 재미없어~ 너무 단순해" 흠... 솔직히 마음의 상처를 입음..
물론 사람의 시각이라는게 다 다른거니 어쩔수 없는 현상이긴 하지만,
예를 들면 뭐 난 김태희가 세상 최고 미녀인듯 한데, 타인에게는 김태희보단 신봉선이 더 이쁘다 하면
객관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차이니.. 그걸 어쩔수 없듯이 말이야 -,.-
근데 마음 한 구석에서는 K리그 재미없다는 사람들 보면 꼭 데려가서 한번쯤 같이 보고 재미있다는걸 증명 시켜주고는 싶은데...
데리고 가면 0:0 이니... 지지부진 축구가 하필이면 또 그때 나오니... 나도 참 민망함.. -_-










시야가 최고면 뭐하나...

경남은 싸다구맞겠지..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