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년에 입대할 확률이 매우 높은 선수는 박세직, 지병주 2명.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사실 지금까지의 모습만 보면 내년에 주축들 얼마나 잡을수 있을지도 많이 걱정되긴 하지만 (...)
일단 그 부분은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까지는 알 수 없으므로 패스.
1) 박세직 (CAM) 대체자
일단 현재 스쿼드에서 박세직의 역할을 대신해줄 선수는 찾기 힘들 것 같음.
그리고 우리 재정까지 생각해보면 다른 팀에서 누구를 데려오기도 쉽진 않을 것 같고.
결국 지금으로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우선지명 선수인 이정빈을 데려오는 것이라고 생각해.
인천대에서의 활약상도 괜찮고, 인천의 몇 안 되는 로컬 보이라 차세대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가능성도 있고,
여튼 팬들의 기대치가 상당히 높은 선수로 알고 있어. 나도 가능하다면 내년에는 입단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고.
여튼, 이정빈을 어떻게 해서든 불러온다면 부담은 다소 줄어들 것이라고 봐.
2) 지병주 (CB, RB) 대체자
다행히도, 이쪽은 센터백과 라이트백 전부 뎁스가 나쁘지 않은 편이야.
센터백은 선발 병국옹&요니치&이윤표로 설명 끝이고, 김대중도 로테이션 자원으로 자주 나오고,
한 달 뒤면 배승진이랑 안재준도 전역하니까 자원은 풍족함. 다만 병국옹의 나이가 변수이긴 할 듯.
라이트백도 권완규가 여전히 건재한데다가 역시 곧 전역하는 최종환에, 김대경과 박대한의 포변까지 먹히면서 나름 안정화됐고.
그럼에도 영 안 풀린다면 - 언제 복귀할지는 모르겠지만 - 김포에 있는 윤주열이랑 백승원을 다시 데려올수도 있겠지.
써놓고 보니까 결과적으로 지병주는 내년에 임대 복귀하더라도 있으나 마나한 선수가 될 확률이 높을 것 같네 (...)
어쩌면 약간이라도 이적료 안겨주고 더 많이 뛸 수 있는 팀을 찾아서 떠나가보는게 서로 윈윈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 이정빈은 진짜 기대 많이 된다. 기량 면에서도 그렇고, 홍보 면에서도 그렇고.
내년에 영입 성사된다면 우리도 드디어 창단 10여년만에 제대로 된 (?) 로컬 보이가 생기는건가 ㅠㅠ...










ㅇㅇ 그렇게 알고 있음. 유스도 광성중 - 대건고 라인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