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0&aid=0000343803
구력이 쌓인 베테랑의 장점은 세세한 부분까지 지시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조성환 김형일은 까마득한 후배인 최규백 임종은의 존재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훈련장에서 숙소에서 벤치에서 파이팅을 불어넣었고, 각각 올림픽 대표팀 차출과 퇴장 징계로 결장 중인 위 선수들의 공백을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울산전을 앞두고 수비진끼리 따로 모여 '같이 희생하여 어린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내용의 미팅을 했다.
조성환은 "나이있는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면 젊은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해줄 것"이라고 했다. 최 감독은 "조성환과 김형일은 부상에서 회복했는데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공백을)잘 메워주고 있다. 노장 선수들은 뒤에서 헌신하며 팀에 힘을 불어넣는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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