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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2-26
상영아
.


디자인이 중요하다 뭐다 해도,


산업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중 하나가


디자이너들이 기술이나 재료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점.


스케치가 아무리 좋아도 재료나 기술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구현될 수가 없는 거니까.


내가 전에 개발공에서 언급한 주지아로를 다른 디자이너보다 높게 치는 점 중 하나가


주지아로는 차를 직접 만들고, 자기가 만든 차를 클라이언트에게 역제안을 하기도 하거든.


그러니 단순히 디자인만 하는 디자이너들과는 레베루가 다르지.


돈을 많이 쏟아붓지만, 당연히 벌어들이는 것도 엄청나고


기업들이 기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그런 점에서 기술+디자인을 융합한 컨설팅 기업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음. 안될거야 아마.

  • ?
    여촌야도 2013.05.14 00:53
    여담이지만 대우자동차가 예전에 해외의 설계인가 디자인 담당 파트 회사를 통으로 사들였던 일화가 생각남 ㅇㅇ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5.14 00:57

    그런 적이 있었군..?

  • ?
    여촌야도 2013.05.14 00:58

    옛 대우차서 일했던 양반이 모 시사지에 기고한 칼럼서 언급했음 ㅇㅇ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유콜 2013.05.14 01:10
    최근 몇년간 공대 경영대 미대 연계해서 산업디자인 관련 전공이 뜨긴했던것같은데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5.14 01:12

    늘 겉햝기만해서 문제...

  • ?
    여촌야도 2013.05.14 01:17
    `GM대우의 한 간부는 대우차가 경쟁사보다 기술개발에 소홀했던 배경을 CEO들의 철학 차이에서 찾는다.

    “현대 정주영 회장은 산업자본으로 성장했기에 기술 도입이 여의치 않으면 돈과 사람을 쏟아부으며 직접 개발했다. 하지만 무역으로 기업을 일군 대우 김우중 회장은 ‘기술은 필요할 때 밖에서 사오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시장 선점을 최우선시한 그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나가기보다는 일단 대규모 생산·판매 네트워크부터 깔고 시작했다. 기술은 나중에 용역을 주거나 사들이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연구인력이 800명에 달하는 영국 워딩연구소를 통째로 사들인 것도 김 회장의 그런 기술관(觀)에서 비롯된 ‘사건’이다.”`

    언급한 모시사지 기사중 일부 발췌한건데 칼럼이 아니라 그 시사지 기자가 쓴 기사네 ㅇㅇ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5.14 02:09

    그런거보면 대우가 망한 건 DJ정부 때문이 아니라 김우중 본인 문제가 컸다고 봐야하는 듯 ㅇㅇ......

  • ?
    여촌야도 2013.05.14 02:13

    요근래 웅진,STX도 그렇지만 대우도 무리한 외형확장이 시망 원인이었던듯 ㅇㅇ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3.05.14 07:03

    하지만 ㅇㅂ를 주축으로 한 극우세력과, 어르신을 위시한 보수세력은 DJ탓이라고만 하지.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5.14 09:35
    하지만 그 아저씨들 논리면, 망한 기업을 국가에서 책임지고 살려줄 필요는 없는 거였는데 ㅇㅇ..
  • ?
    Goal로가는靑春 2013.05.14 03:46
    아 저차는 볼때마다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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