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은 진짜로 외국인을 못 쓰는 감독이었는가가..
13지쿠랑 13아사모아 보면서.. 그리고 최진철 감독 시대에 와서도 외국인 재미를 못 보는 걸 보며, 황선홍 감독이 외국인을 잘 못 쓰는게 아니라, 포항 구단이 영입한 외국인들 자체에 문제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걸랑..
개인적으로 품었던 오랜 미스테리가 풀릴 수 있겠네..
그렇게 그는 아드리아노, 데얀은 쓰지만 정작 모두의 기대를 받는 모나코 용병은 쓰지 못하는데.....
12지쿠와 13지쿠는 다른 인간입니까?
12지쿠는 갓갓..
지쿠와는 다르다, 지쿠와는...!
라데 90년 중반 따바 00년 중반 스테보 00년 후반... 코난 자심 산토스 데닐손 등등 좋은 애들 여럿 있었다만 파리아스 이후엔 통 없었긴 했음
파리아스 이후라고 보면 또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