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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2-26
상영아
.


재작년 대학원 마지막 학기에 중대에서 악명높다는 경영학부 모 교수의 수업을 들었었는데...


수업은 아주 지옥같았지만... 나름 얻은 게 많은 수업이였어. PR/GR/IR 이라고...


對 언론, 정부, 투자자 상대하는 법을 적나라 하게 배운 수업이였는데...


가장 큰 비중은 역시 언론쪽이였고... 미디어의 속성이라던가, 뭐 언론플레이 각종 꼼수들 이런거 많이 배웠지 뭐...


교수가 아주 극 보수에 속하는 편인데도 오히려 보수에서 하는 꼼수들에 대해 더 많이 배웠달까??



암튼 뭐 장황하게 얘기하지 않아도...


지난 쥐정권 동안에도 뭔가 더 큰 사건이 있는데 국민들 눈과 귀에 안들어 가게하기 위해 엄한 뉴스 터진거 많았잖아.


뭐... 어짜피 지난 정권의 연장선상에 있는 현정권이라고 보니까... 아주 그~대로 빼닮은 듯...



이번에 윤창중 사건 터지고 그게 이목을 끌만한 대형사건인거 까진 알겠는데...


너~~무 다른 뉴스는 다 묻히고 (심지어 남양유업, 대기업 간부 성접대 까지 묻힘) 집중 포화를 당하길래...


아... 이거 프레임 잘짰네... 이거 뒤에 분명 가리고자 하는 뭔가가 있다... 뭘까?? 했는데...




역시나... 방미 중에 큰건 하나 터트리고 오셨네...ㅎㅎ



이쯤 되니 윤창중 사건도 왠지 또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ㅎㅎㅎ





아래는 페이스북 펌...



윤창중이 여자애 엉덩이를 살짝 더듬었네, 그게 아니라 덮쳤네 이런 구질구질한 뉴스를 보면서 이 미친놈 사고 한 번 제대로 쳤군 이러고 있었다. 그런데 진짜 크게 사고를 친 것은 오히려 근혜 언니라는 우석균 교수의 페북 포스팅을 읽고 도대체 무슨 사고를 쳤다는 건지 좀 궁금해졌다.


근혜 언니가 엊그제 워싱턴에서 GM회장 등등과 만났을 때, 이 양반이 통상임금 같은 게 문제돼서 한국에 투자할 의욕이 영 안 생겨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하고 징징거리니까 내가 알아서 해결해 줄 테니 염려 말고 투자하라고 한 모양이다.

이름도 낯선 통상임금이라는 게 무엇이기에 GM회장씩이나 되는 사람이 징징거리나 하고 기사를 찾아서 읽어봤다. 외국에 산지 20년이라 한국의 임금체계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대충 이해한 대목만 설명하려고 하니 태클보다는 깨우침의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겠다.(현대자동차 노조가 주장하는 내용을 정리한 그래픽을 첨부했으니 그걸 보시면 이해가 빠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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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임금 : 의미는 약간 복잡한데 대충 ‘기본급 + 각종 주요 수당‘ 이라고 이해함 (각종 성과급은 당연히 제외)
- 회사측은 기본급을 올리는 것에 알레르기가 있으므로 기본급 인상은 최대한 억제하고 각종 수당을 더 얹어주는 형태로 전체 급여액을 점진적으로 올려줌.
- 그런데 문제는 이 통상임금이 다른 수당들을 계산하는 근거가 된다는 점. --> 따라서 ‘기본급’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다른 수당들은 적게 계산되고 ‘기본급 + 각종 주요 수당’을 기준으로 하면 다른 수당들은 당연히 더 많이 계산됨.
- 현재 최대의 쟁점은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되느냐의 여부. --> 고용노동부는 안된다고 주장(얘들 누구 편이냐?) vs. 대법원은 된다고 판결(2012년 3월)
- 정기상여금은 (말 그대로의 보너스가 아니라) 근무기간에 따라 미리 정해진 비율에 의거한 금액을 받는 것이므로 실질적으로는 기본급이나 마찬가지라는 법리적 해석인데 내가 봐도 맞는 것 같음.
- 위에서 통상임금은 각종 수당을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고 했는데 정기상여금이 포함되면 당연히 수당계산 방식에도 큰 차이가 발생함. --> 한마디로 회사측이 훨씬 더 많은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얘기.
- 회사측을 대표하는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장이 흥미로움. --> 지난달에 자체적으로 보고서를 만들었는데 만약에 정기상여금이 포함된 통상임금 기준으로 각종 수당을 소급해서 지급해야 한다면 그 금액이 총 38조5509억에 달하고 앞으로도 매년 약 8조663억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이 얘기는 다른 말로 하면 그만큼 노동자들의 임금을 떼먹었다는 것이겠군)
- 대법원 판결이 나오자마자 62개 대단위 노조들이 이 새로운 기준으로 다시 각종 수당을 계산해서 그동안 덜 지급한 금액을 다 토해놓으라고 회사측에 소송을 검. 
- 고용노동부는 설혹 개별 소송에서 이겼다고 해도 그것은 해당 회사의 문제지 임금체계 전반에 적용할 수는 없다고 강변하고 있음.(다시 한 번. 얘들 도대체 누구 편이냐?) --> 하지만 노조들이 줄줄이 승소해서 임금체계 전반을 수정하게 될까봐 내심 전전긍긍하는 중.

여기까지 이해하고 나니 근혜 언니가 미국가서 사고 한 건 크게 치고 왔다고 우석균 교수가 왜 한탄을 하는지 감을 잡았다.

처음에 언급한 한국GM의 경우 (새로운 통상임금 기준에 따라 다시 계산한) 각종 수당 미지급금 지불 소송에서 1,2심을 모두 이겼고 대법원 판결만 남겨놓고 있는 상태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소송의 당사자격인 GM회장을 워싱턴에서 만나 “회장 오빠, 1,2심에서 졌다고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내가 한국가면 알아서 다 손 쓸게요. 걱정 말고 한국에서 사업 더 크게 벌이세요” 이러고 온 것이다. 대법원 판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언을 쉽게 내뱉는 경솔함은 그렇다 치고(삼권분립은 어디에 처박아두고 잊어버린 모양이지) 정말 이 분은 누구를 대변하는 어느 나라 대통령인지 모르겠다.

근혜 언니가 영국식 발음으로 미국 의회에서 당당하게 영어로 연설했고 무려 40번이나 박수를 받았다고 다들 뿌듯해하는 동안 알게 모르게 이런 일을 저지르고 오셨다. 근혜 언니가 GM회장에게 약속한대로 통상임금 문제를 처리하면 우리나라 노동자들이 떼이는 임금은 무려 (위의 경총 자료 근거) 38조5509억 원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매년 약 8조663억 원을 뜯기는 것이다. 어디 이것뿐이랴 보도가 안 되었을 뿐 F-35를 비롯해서 각종 미제 무기 구매결정도 다 하고 왔을 테고... 어떻게 된 것이 이 나라의 대통령들은 미국에만 한 번 가면 이렇게 뭘 퍼주고 오지 못해서 안달이냔 말이다. 이런 문제를 사람들이 어리버리 하게 넘어가는 동안 얼굴표정 관리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 하필 이때 딱 맞춰서 터진 윤창중 사건이라니.. 이 놈 한테 감사해야 하는 사람은 사실 남양유업이 아니라 근혜 언니겠구나. 

통상임금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다음 기사를 보시면 이해가 쉽다. --> http://news1.kr/articles/1127991

Who's 不死安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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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5.12 01:35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너무 지나친 해석이 아닐까 하는 생각...
  • ?
    title: FC안양_구不死安養 2013.05.12 01:39

    나도 지나친 해석일 수도 있다고는 보는데...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도 봄... 특히 신무기 추가수입 같은 건은... 더더욱...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5.12 01:47

    GM회장과 박통의 딜은 문제가 있는 부분이지. 대법원 판결을 무시한 거니... 하지만 그건 윤창중 건이 아니더라도 쉽게 묻히더라. 자동차 관련 뉴스들은 노조가 '절대악'처럼 여겨지는 경향이 있어서.......

  • ?
    title: FC안양_구不死安養 2013.05.12 01:52

    그르게... 윤창중 사건과 별개로 묻히는건가?? 이게 참... 자동차 노조의 일 인걸 떠나서라도... 넓게 보면 참 심각한 문제인데... 다들 남의나라 얘기 같나봐ㅎㅎ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5.12 01:56

    회사 측에서 언플을 잘한거지. 우리나라 자체가 일하는 사람들 조차도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에는 인색하니까. 자동차 산업 정규직 노동자들은 벌이가 좋잖아. 그러다보니까 불합리한 근무환경에 놓여도, 정리해고를 당해도 동정을 못받고. 몇몇 노조들은 정말 이기적이기도 하고.(실제로 잡쉐어링으로 신규일자리를 늘리는 부분들에는 반대하니까) 자동차 값이 오르는 것이 다 노조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잖아.(단순히 그 문제는 아닐텐데)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월터그로피우스 2013.05.12 01:37
    어자피 대한민국에서 인턴.비졍규직은 노예임...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넵튠스 2013.05.12 03:15
    트위터인줄 알았네ㅋㅋ
    난 이런 음모론 싫다~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3.05.12 06:22
    어차피 저저번 선거때 정권 교체 된뒤로 미국의 51번째 주는 꼬레아 아니였나..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약과지 좀 있으면 더한것도 갖다받칠텐데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3.05.12 09:04
    음모론일 수 있겠지만, 평범하게 월급 받아 먹고 사는 직장인 입장에서 '통상임금' 문제는 이슈가 될 수 밖에 없음. 게다가 이 문제에 대해서 이미 대법원 판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개 외국 기업 회장 (물론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의 말이라도 말도 안되는 거라고 생각함을 전제로 한다) 말 한마디에 적극 고려하고 바꾸겠다 라고 하는 건 자국 국민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음.

    지나친 해석일 수 있음은 인정하나, 우리 권리 뺏기는 문제에 대해선 과감해질 필요가 있음.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3.05.12 09:23
    근데 중대에서 악명높다는 건 설마 '리그팬의 불모지' C대는 아니겠지. 군대의 소대-중대-대대-연대의 그 중대겠지?
  • ?
    title: FC안양_구不死安養 2013.05.12 23:23
    C대맞다네 동문ㅋ 나 경영대학원출신.. 악명높은 교수는 박찬희ㅋㅋ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05.12 14:16

    이렇게 새삼 복잡하게 설명해야 할 정도로 일반대중의 관심을 못 끄는 사안을 덮으려고 뭔가를 터뜨릴 필요가 있나? 골아프게 음모론 작성할 머리의 1할만 떼서 그 음모가 작동할 동기가 충분한지를 살피면 좋겠다.. 


    대통령 측근,  성추행, 나라망신. 이 3가지가 어울려서 파급력이 아주 크긴 크지 다른 이슈를 한동안 덮을 정도는 되지.

    그런데 파급력이 크다는 것 가지고 '프레임 잘 짰네' 라는 생각이 곧장 드는 건 그냥 본인이 음모론에 혹하는 취향이 있기 때문에 나오는 습관이지. 

    어떤 사건이 '파급력이 크다' 라는 게 '누군가 프레임을 잘 짠 음모' 라는 생각으로 연결되기까지 어떤 논리적 인과가 있음? 없잖아?

    그렇게 치면 어디서 화산이 폭발해도 누군가의 음모게. 애초에 생각하는 순서부터가 틀렸어. 

    음모가 있다고 생각될 만한 동기와 정황들이 충분해야 그게 음모라고 느껴야 하는 거지, 

    그냥 사이비교주 김어준마냥 '촉이 왔다' 는 식으로 '이거 음모 아냐?' 라는 생각부터 한 다음에 

    '그렇다면 무슨 음모일까?' 라고 열심히 뭔가 다른 사건이 일어났는지 찾아. 

    그런데 항상 뭔가 나쁜 사건은 일어나는 다이나믹 코리아잖아? 그럼 그걸 끼워맞춰서 '이걸 덮으려고 했구나. 음모다!'

    이건 앞뒤가 바뀐 건데 지금 글쓴이는 그렇게 하고 있네?

    백 번 양보해 굳이 이런 치명적인 사건까지 터뜨려 덮을 만큼 통상임금 문제가 대중적으로 파급력이 크다 치자. 그러면 일부러 며칠 더 질질 끌었겠지 왜 혐의가 법적으로 입증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청와대는 즉각 발빠르게 윤창중을 해임했을까? 이거 한방으로 반쯤은 수습된 느낌인데.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올려준 문제의 사안은 잘 읽었음. 경각심 좀 가져야겠다.

  • profile
    부산축구 2013.05.12 15:02

    공감. GM대우니 뭐니 하는 사건보다 성추행 사건이 자기 지지율 떨어트릴게 뻔한데 차라리 그게 들키는게 낫지 그거 덮으려고 성추행을 까발렷다는건 말이 안되지. 특히나 선거라곤 07한나당 경선빼곤 져본적이 없는 박근혜가 저런 허접한 짓을 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 그냥 흔한 음모론 패턴이지.

  • ?
    title: FC안양_구不死安養 2013.05.12 23:27
    복잡하게 쓴건 내가쓴게 아니니까.. 어제까지만해도 이건 통상임금문제를 덮으려는 음모다! 라고 생각했으나... 윤창중 사건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니 그게 아니더라...ㅎㅎ

    그래서 페북에 공유글도 지움.. 개발공 글은 냅둘래ㅋ
  • profile
    부산축구 2013.05.12 15:07
    통상임금 관련해 혜탹을 퍼줬다 -> 일반인들은 그게 뭔지모름
    동행한 대번인이 성추행했다 -> 일반인들에게 파급효과 큼.

    이것만봐도 박근혜가 대가리 총맞지 않는 이상 차라리 방미때 미국기업들에게 특혜제공했다는 걸 터트리는게 본인 지지율에 변화가 없지. 자기가 모든이의 반대를 무릎쓰고 임명한 대변인이란 놈이 성추행터지고 본인 지지율 폭락하는건 바보 아닌이상 누구나 파악하는데 덮으려고 터트렸다는 전제조건 자체가 끼워맞추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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