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팀에서 유망주다 싶어
데려온 선수들 중...
많이들 펴보지도 못하고 사라진 선수들 있잖아...
난... 96-8년쯤...
정상남이란 선수와,,, 백승철이란 선수를 못 잊어...
정상남은 내가 대딩 신입생 시절.. 이대 앞에서..
여자친구와 데이트 중인..... 정상남이를 보고.. 싸인 한장 부탁했는데..
똥 씹은 표정을 하며 거절한 그 선수..
포항에 입단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이후... 어떻게 사라졌는지 소식 조차 듣질 못했어...
이색히는 존나 싫어서 뭐하나 궁금하고...
정말 궁금한건...
백승철.. 이 선수는... 솔직히 .. 이동국보다 더 좋은 선수라고 생각했었는데
한두시즌 반짝하고 사라졌다라는 생각이 들고...
아직도 백승철이... 신인때 임팩트 잊질 못하네
ㅠ_ㅠ
베스트 11과 잉여 11 적다.....
정상남 쇼크와... 백승철실종 사건이 떠올랐어.










야.. 백승철은 그 이후로 축구하면 안 되는 몸이 되었어.. 다리가 완전 아작나서....

박성화의 욕심이였다고 봄...
그리고... 본인도 큰 선수의 스케일은 아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