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 무능한 사무총장이었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나는 이 평가에 대해 왜곡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가 야권쪽이었다면 야권에서 이렇게 깠을까?
나는 그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 그가 참여정부때
UN사무총장이 되서 야권으로 나올 수도 있다.
성향 자체가 애매하다 그런 말이 있었지...
만약 지금 민주당에서 문재인이 확실치 않거나
민주당 자체가 대권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반기문이 야권으로 갈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면
무능한 사무총장도 인간적인 부분으로 묘사되고
최근에 언론이 국민들을 계도하는 역할 발언도
반총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역시 조중동이란..
이런 식으로 쉴드 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함.
아 물론 그리되면 그런 공격은 여권이 하겠지만
삼국지에서도 무능한 황제를 몰아내고 새제국을 세울 때
그냥 지금의 황실은 제국을 이끌 힘이 없으니..
이제 내가 새제국을 세워서 황제하겠음 이래도 될 것 같은데
그 제국의 창업주나 상징성 가진 인물까지 같이 깎아내림.
그러고 보면 사람들의 이목이 많이 집중되는 인물이
반대편에서 최대 정적이 될려고 한다면 까게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나는 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전북과 경남이 얼마를 썼는지 그게 중요한 것보다
전북이라는 팀이 가지는 위상이 높다는 증거겠지
만약 다이노스 시절의 전북이 이렇게 했었다면...
똑같은 사건을 가지고 수원팬들도 태도가 달라졌겠지
수원도 마찬가지.. 수원 역시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중 하나이니
물론 지금이야 상위스플릿도 장담하기 힘들만큼 불안하지만
지난 시즌까지 성적을 놓고 봤을 때 반면 하위스플릿이나
시민구단이 이런다면 이정도까지는 아닐거라고 생각함.










전북이랑 수원 팬들끼리 감정싸움으로 간 게 참 허망하다 이 뭐 연대해서 같이 투쟁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이젠 문제의 본질은 흐릿해졌고 팬들끼리 감정 싸움만 남은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