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사람이 말했다는 내용인데 해축도 이모양인데 개축은 오죽하겠음.
문젠 돈이 아니다. 축구 자체의 낭만과 힘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게 진짜 문제다. 밀라노 사람들이 사랑했던 건 팀과 선수, 축구였지 돈이 아니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사랑했었다. 그렇게 뭉쳤고 싸웠다. 축구의 힘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구단주나 경영진이 너무 돈만 밝힌다. 그러니 뭉치지 않고 싸우려 하지 않는다. 돈엔 한계가 있다. 프로에서 돈은 중요하지만 전부일 수 없으며 그 돈을 벌기 위해서라도 원칙과 기본을 지켜야 한다. 당신은 또 많은 외부의 사람들은 여기 밀라노에 왜 왔는가? 돈을 보러 왔나? 축구를 보기 위해서일 것이다. 우리가 되찾아야 하는 건 바로 여기에 있다.”
개축엔 돈도없고 아무것도 없다는게 더 문제










근데 우린 돈이 없어서 돈을 더 밝히는거 같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