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26골 기록하며 개챌 득점왕하고 MVP 먹은 건 맞는데..
애초에 성깔 있는 친구라 좀 괴롭히면 혼자 빡쳐서 난사하는 기질이 있음.. 이 점은 아드리아노와 비슷하지만, 아드리아노와는 달리, 그게 골로 잘 연결되지 않고, 팀 플레이를 저해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본다. 직접 겪어봤고, 작년에 조나탄한테 한 골만 먹어서 그거 더 알 것 같음..
그래서 내 생각이 맞는가 싶어 작년 개챌 득점 상위권 선수들의 골 개수와 슈팅 수를 조사해 봤더니..
(플옵 포함)
1위 조나탄 26골, 185슈팅
2위 주민규 24골, 107슈팅
3위 자파 23골, 117슈팅
4위 조석재 19골, 75슈팅
5위 타라바이 18골, 85슈팅
6위 고경민 15골, 54슈팅
7위 벨루소 15골, 72슈팅
8위 임상협 12골, 52슈팅
9위 김유성 12골, 64슈팅
10위 최승인 11골, 49슈팅
이었는데.. 굳이 계산 안 하더라도 조나탄의 슈팅당 골 수가 현저히 낮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당시 대구의 전술이 조나탄 몰아주기 아님 조나탄이 탐욕을 부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 팀 선수였던 벨루소도 골은 많이 못 넣는데 탐욕 쩐다는 느낌이었는데, 조나탄은 그 두 배 이상을 때려댔으니..
그래서 나는 조나탄이 더 끈적끈적한 개클팀의 수비에 더 빡치지 않을까도 싶고.. 그래서 더 난사하는 일이 생기므로, 참으로 SK가 되었건 수원이 되었건, 지도자가 잘 해야 활약 가능하겠구나.. 싶었는데..
흠.. 유효슈팅 갯수도 찾아보고 싶어지네.. 이거..
추가) 참고로, 아드리아노 14시즌 27골은 113개 슈팅에서 나왔음










개클팀 빠들의 조나탄 평가가 너무 후한 느낌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