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항스틸러스 박선주입니다.
오늘 수원fc와의 경기 중에 저의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모든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경기 중에 선수로써 해서는 안될 위험한 행동을 했습니다.
동업자 정신이 없는 행동이었고 상대 선수에 대한 존중이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제 실수고, 제 불찰이라는걸 느끼고있습니다.
오늘 일로 경기장을 찾아주신 많은 팬분들, 어린 친구들과 학생들 그리고 이광진 선수와 팀동료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승부욕에 눈이 멀어 이광진 선수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했었고,
오늘 경기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k리그를 뛰는 선수로써 제 자신 스스로도 용납 할 수없고 부끄러운 행동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저의 어리석은 행동 하나로 경기 진행에 지장을 주고 경기장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하였습니다.
이번 일로 선수로서 필요한 정신과, 하지 않아야 할 행동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고 반성하고 잊지 않고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가족들과 친구들과 경기를 보러 오셨을 많은 분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만 안겨드린 것 같습니다.
프로답지 못한 행동을 보인 점을 반성하도록하고, 팀 소속인으로써의 책임감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신중에 또 신중을 다하겠습니다.
징계와 팬분들의 비난은 마땅히 받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를 입으신 이광진 선수와 먼 길 수원fc를 응원하러 오신 수원fc 팬분들, 포항스틸러스 팬분들과 저희 팀동료들에게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unju4436/posts/1005799259539582










어쨌든 미안해보다는 훨씬 깔끔하네

징계가 어찌 될지 모르지만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