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 두 놈을 이끌고 w석으로 감. 가끔 같이 대구경기갈때 늘 앉던 2층같은 1층에 자리잡음.
2. 경기 시작. 맥주 오픈.
3. 날씨는 참을만 했는데 맥주 몇모금 마셨다고 열이 올라옴.
4. W석에서는 우리팀 골 넣어도 어떻게든 자제해야지 다짐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음.
5. 무득점 경기라고 찡찡대서 셋이 마저 마시러 나가는 중.
대구원정와서 무승부면 선방했다고 봄ㅇㅇㅇ
올해 우리팀 경기를 직접 본 게 처음이라 조심스러웠지만, 보면서 좀 답답했던건 사실.
다음 대구원정 8월중순이던데 벌써부터 걱정된다 덥고 습하고 모기도 많을텐데.....
낮경기에는 가림막이 있어도 알콜은 자제합시다.










대구스타디움 직관 간단후기

내가 젤 궁금한건 안더웠냐는건데... 살아돌아와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