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수비새끼들 조동건 헤딩골 넣을 때 아무도 안 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새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겼으니까 봐줌.
오늘은 윤정환 부임 이래 가장 좋은 경기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물론 몇년동안 못 이기던 수원한테 이겼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임.
(아니 근데 이것도 웃기는게 너네 명장 김호곤님 있을때까진 수원은 밥이었고 수원에게 상대전적 앞서는 유일한 팀이었잖아)
전술적으로도 압도했다고 볼 만한 점이 여러 개지만 특히 가장 큰 승리 요인으로 꼽는 두 가지는
1) 일단 조원희를 정말 집요하게 조지는 데 주력했으며 상당히 효과적이었다.
사이드백으로 나오던 김태환을 윙으로 올려 조원희 공간을 미친듯 돌파시켰는데 그게 매우 주효했다고 생각이 들더라.
조원희가 정신을 못 차리더구만.
사실 체력이네 어쩌네 했지만 김태환 나가고 나서 수원한테 신나게 털렸었음.
그러다 3-2 되니까 윤정환도 안되겠다 싶었는지 다시 김인성 넣고 탈탈탈.....
2) 이게 먹히려면 후방에서 롱패스가 잘 나와야되는데 오늘 이재성하고 정동호가 그걸 나름 잘 해줌.
미친듯 뒷공간으로 보내는데 수원이 정신 못차리더만..........
3) 거기다 코바까지 오늘 미쳐주니...............
사실 개중에 워스트 꼽으라면 이기제인데 이기제가 못 해서 워스트가 아님.
이기제는 평소만큼 했는데 나머지 애들이 오늘 미쳐 날뛰어서 상대적으로 못 해보였을 뿐.
이정기도 오늘은 뭐 골 못넣어서 그렇지 나쁘지 않았고...
코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바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골 넣을 때 개포터들 죄다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수원한테 질 줄 알았는데 이겼다니 정말 의외였다
그리고 남패 원정가서 거짓말처럼 털릴거같지만 뭐 아무렴 어떠랴










전반엔 울산이 확실히 압도했고 후반은 음.... 시발 권창훈 피케이 안불어준게 두고두고 빡침. 그거 넣었으면 비길수는 있는 경기였는데

난제 봐야지
오늘 우리 바르샤 빙의햇다면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