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519n17393
서울 서초경찰서는 19일 "피의자가 심각한 수준의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만큼 이번 범행의 동기가 여성 혐오 살인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여혐이니 일베니 여혐이니 틀에 가둬놓고 찔러대는것도 정도껏 하자
100%믿는건아니지만경찰이 그렇다잖냐
http://news.nate.com/view/20160519n17393
서울 서초경찰서는 19일 "피의자가 심각한 수준의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만큼 이번 범행의 동기가 여성 혐오 살인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여혐이니 일베니 여혐이니 틀에 가둬놓고 찔러대는것도 정도껏 하자
100%믿는건아니지만경찰이 그렇다잖냐
여성을 타겟으로 한 게 뻔히 보이는데(남자도 지나갔지만 공격하지 않음)? 이거 여성혐오 범죄고 그 중에서도 페미사이드(여성 살해)임.
해당 사건이 있던 날 범인을 목격했던 사람의 댓글이 있었음. 뭐 주작이라고 칩시다. 근데 강남 수노래방 공용화장실에서 한 시간을 기다렸다가 저지른 범행이잖아. 닥치는대로 휘두른 것도 아니고. 만만한 여자가 들어오길 기다린 게 아니면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범인도 '여성에 대한 이유없는 분노'가 있었다고 알려지기도 했고.
여성이 타겟이 아니라 약자가 타겟 아님?
여성이 약자라는 걸 인정해...
그러니까 약자를 타겟으로 이 일을 저지른거라면 여혐이랑은 무관한거잖아
여혐이라는게 용어가 이상하게 들려서 그렇지 막상 알고 보면 그리 먼 개념이 아님...
이 링크타고 들어가보면 조현병(정신분열증)의 증상과 조현병에 대한 편견이 나와있는데, 초반부에 보면 조현병 환자는 폭력적이지 않다는 말이 바로 나옴. 앓고 있던 질병이 살인의 원인이 된게 아니지. 그리고 그렇게 폭력성향이 강했다면, 왜 1시간이나 기다려서 여자를 살해했을까? 사람이 1시간동안 아무도 안들어와서? 억제할 수 없는 폭력성향을 발현시키려면 굳이 화장실에서 발현했어야 했나?
물론 정신상태가 불완전한건 있겠지. 자신의 의지를 제어할 수 없는것도 있을거고. 하지만 그 제어할 수 없는 의지를 여성을 대상으로 표출했다는데 사건의 의의가 있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