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하고 대구는 100% 최소 플옵 간다..
작년부터 부천은 송선호 감독 체제에서 일궈온 조직력이 올시즌
에 만개한 느낌.. 팀 분위기는 솔직히 개챌에서 가장 좋을걸?
지자체구단이라면 지자체의 흔들기가 있기 마련인데, 지금 개챌
지자체구단 연고지 중 가장 구단에 호의적인 지자체가 부천이고.
대구는 현재 리그 유일한 무패팀이라는 게 증명해 준다.. 작년엔
초반에 너무 힘을 뺀 느낌이라고 하면, 올시즌은 젊은 선수들이
더 주축을 이루고, 지지 않는 팀으로 자리매김한 느낌..
이런 팀이 꾸준한 거다.. 적어도 2-3위권에서 내내 머무르면서
올라갈 기회를 노릴 것이 확실해 보인다..
강원은 지금 상승세를 타고 있어도, 늘 이야기하는 5-6월의 일
정이 너무 가혹하고.. 그렇다고 해서 비주전 선수들이 성장하는
게 빠른 것도 아니고..
적어도 한 번은 내려가는 때가 올 거고.. 그래서 내가 부천이나
대구에 비해서는 안정적이라고 느끼지 못하는 거.. 6월 말이 되
어서 좀 내 팀 전력에 대한 확신이 생겼음 좋겠다.










대구가 작년 경험 살려서 올핸 승격하겠지..

우리야말로 1패뿐이긴 하지만 경기력 기복이 엄청남..
잘될땐 잘되지만 안될땐 한없이 안됨...
지난 3년보다 업그레이드는 확실히 된거같다만.. 상위권 고정이라보기엔 무리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