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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말발굽 소리가 들리는 매서운 서릿발 추위의 북방땅 구원 출신.


청렴결백한 인품으로 알려졌으며, 중랑장으로서 함진영陷陣營이라 불리우는 700명의 정예를 이끈다.

 

부하 학맹이 여포를 모반하자 이를 참한다.

 

여포가 조조를 배신하자, 패에 있던 유비를 격파하고 구원하러 온 맹장 하후돈의 군대 또한 격파한다.

 

또한 서영을 단 몇 합만에 베고 여포와 수십합을 겨루었던 맹장 하후돈과 맞붙어 50합 가까이를 용맹히 싸웠다.

 

군주를 보필하며 언제나 충언을 하지만 여포의 야차 같은 성미 탓에 매번 무시당했다.

 

그러나 올곧은 충절을 지녔던 그는 단 한시도 군주를 향해 앙심 품은 적 없었다.

 

고순은 사람이 청렴한데다 위엄이 있고 과묵했으며, 자신이 호령하는 병사 700여명의 군기가 엄정하여 그의 호령 한마디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이로 인해 공격한 상대는 기필코 쳐부수고 매 전투마다 반드시 이겨 함진영이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하비성에서 여포, 진궁과 함께 조조에게 사로잡혀 죽음을 맞는 순간까지 묵묵부답해, 결국 초연한 최후를 받아들여 백문루의 이슬로 사라졌다.


원술의 선동에 여포를 배반하려 모의까지 했던 진궁은 여백사 일가를 죽인 조조를 미워했기에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였고 장료는 적이었던 조조에게 귀순하여 중랑장이 되는 치명적인 과오를 남기었던바, 진정으로 충성에 변함없었던 유일한 장수는 봉선과 같은 곳서 태어나 같은 곳서 죽음 맞으며 마지막까지 신하로서의 됨됨을 다했던 사나이,


고순 뿐이다.

  • profile
    신감독님 2016.05.09 13:26
    이미 후한시기에는 관중지역에 조차 사민으로 이주해온 이민족들이 바글바글한 상황이었으므로 구원 출신에 투구에 깃을 꽃고 기사에 능한 자라면 유목민의 혈통으로 짐작해볼만 합니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05.09 14:56
    단순히 구원 출신에 투구에 깃을 꽃고 기사에 능하다고 해서 유목민 혈통으로 짐작하긴 어려움
    관중 지역에 애초에 이민족들이 많이 득실 거렸기 때문에 수도의 낙양과는 동떨어진 지역이었고
    실제로 풍습이나 이런건 비 유목민족인들 또한 문화가 상당히 서로 비슷하게 흘러간 경향이 존재함.
  • profile
    신감독님 2016.05.09 15:28

    낙양도 사실상 관중지역인데 관중을 장안주변으로 한정해도 수도 낙양은 장안과 가까운 편이조. 전, 후한과 관롱집단에서 보듯이 장성 내, 외지역에 변경수비를 목적으로 주둔한 군벌, 군인들은 대체로 사민한 이민족들이거나 잡거한 이민족들과 혼혈이 많이 이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사료가 없는 한 어느 혈통이라고 단언하기 어렵긴 합니다. 그냥 추론이조 ㅎ 그렇기 때문에 '짐작'이란 어휘를 썼어요.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05.09 16:20

    낙양은 관중지역이 아님. 낙양은 중원이지.

    하북기준에서 관중지역의 입구는 동관과 함곡관임

  • ?
    title: 2015 수원B 20번(백지훈)굉광 2016.05.09 16:22
    으아니 디씨발 꾸준글에 왜이리 진지한 토론의 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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