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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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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2016.04.22 17:24

이번주 원투펀치 고철 분석 잘했네

조회 수 212 추천 수 0 댓글 2


고철 문제점은 수비시에 라인만 잡고있지 그냥 서있기만
하고 압박이 늦다,패스미스가 너무 많다,공격시에 라인간의 거리가 멀다,수비할때 위험지역에 있는선수 안보고 다른곳을
본다, 이 팀이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다. 대략 이런 내용이였음
내용중 가장 와 닿았던건 선수없다고 한탄만 하지말고
팀 전술의 컨셉과 색깔을 명확하게 잡아나가야 한다.
이번주 원투펀치 고철 코칭스텝이 좀 봤으면 좋겠다.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Blueshine 2016.04.22 17:56
    오지랖 넓게 얘기해보자면.
    포항 경기 한경기를 직관했음. 우리랑 경기였고.

    기본적으로 선수들의 중심은 수비적이란 느낌.
    감독이 수비수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라인 자체가 황선홍 감독 대비하여 많이 밑으로 내려왔어.

    가장 차이를 많이 보이는 건 중앙의 미들과 풀백이라고 할 수 있는데
    황선홍 시절의 경우 윙과 중미가 패스를 통하여 측면의 공간을 만들어 주고 상대 풀백이 따라나온 자리에 대하여 풀백이 침투하던서 공격 찬스를 지속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지금의 경우 일단 중앙 미들은 앞으로 올라가지 않으며 패스도 횡으로 밖에 안주는 편이야.
    여기에 풀백의 가담도 굉장히 적어.

    센터백과 수비형미들의 위치는 비슷할지라도 바로 위의 미들과 풀백의 공격성향이 완전 다름.
    즉, 내려앉은 7명의 선수와 윗선의 4명과의 간격이 벌어지는 게 보이던데.
    어떤 방송에서 분석했는지 모르지만 이러한 점을 지적한게 아닐까?

    선수단 개개의 수비력은 좋으니깐 수비는 문제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세컨볼을 계속 내줄 수 있는 포메이션으로 보였다고 해야하나.

    공격 또한 황선홍 감독 시절과 굉장히 다르단 느낌이 들었어.
    황감독 시절은 선수들의 위치가 계속 변동 되고 비어있는 공간으로 2선에서 침투하는 모습이 굉장히 돋보였는데 지금은 원톱의 머리를 노려서 생기는 세컨볼을 포항이 잡고 그 볼이 윙으로 갔갔을 때 공격을 추구하는 느낌.

    수비를 하다가 롱볼, 윙으로 가게 되면 윙은 공간이 많네? 스피드로 뚫어야 겠다는 생각.
    이로 인해 원톱은 몸싸움 하고 희생하는 선수가 되고 심동운이나 문창진의 화려하거나 스피드한 재미가 있는..

    그러나 조력이 없어 굉장히 단순하게 슛을 만들어야 하는..

    쓰고나니 우리 예전 세제믿윤과 스타일이 비슷한 느낌이 드네.
    너무 기분 나빠하지마~ 지금은 시즌 초기이고 감독의 전술이 안정화 될 때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으니.
  • profile
    title: 2015 포항 9번(황지수)못생긴놈 2016.04.22 18:02
    현재까지 보여준건 아무생각도 없어보이는 축구인데 세제믿윤 이하라고 해도 기분 안나쁨.어린선수 위주 팀인데 지시없이 니들
    알아서해라 스타일인데 감독이 생각을 바꾸거나 감독이 나가지 않는이상 계속 이 모양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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