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난 불굴의 스트라이커, 강원FC 심영성
출처위드인뉴스 | 홍승범 | 입력 2016.04.18 12:58
무릎 슬개골이 산산 조각 났다. 차에서 겨우 빠져 나온 그의 오른 무릎에는 감각이 없었다.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힘겨운 일이다. 그래도 생명에 지장이 없고 몸을 움직일 수 있다면 그나마 천운이 따랐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어려울 정도의 상황이지만 목발이나 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어떻게 해서든 시도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운동선수는 다르다. 몸이 생명인 운동선수에게 무릎 슬개골이 산산 조각났다는 것은 참담함 그 이상이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선수로써 사형선고를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어떤 선택지 같은 것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답은 이미 나와 있는 상황이다.
http://sports.media.daum.net/v/201604181258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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