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축구 오래보면서 이렇게 급격하게 성장하는 선수는 처음보는 느낌.
권창훈도 급격히 성장이긴 하지만 기본 능력이 어느 정도 좋다고 평가되는 선수였고..
구자룡은 고교시절에 수비상을 탓다지만 부족한게 너무 많은... 그런 선수였는데
요즘보면 작년부터 급성장해서 거의 이정수, 곽희주 전성기 합쳐놓은 플레이를 함.
작년 초반만해도 연제민은 기대 엄청받고 구자룡은 팔아치우라는 소리만 들었는데 참 사람일 모르네 ㅋㅋ
그리고 구자룡은 매번 성장 후 느끼지만 엄청난 노력파 같음. 노력안하면 저렇게 못 클테니










근데 유망주는 좀 지켜봐야 함..

멀리서 보면 175같이 생긴게... 짬푸 펑펑 뛰면서 공중볼 다따내고
다리가 짧아서 그런지 무게중심도 든든하고...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