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디자인 함께 바꿨더니… 팬 사랑도 ‘쑥쑥’
기사입력 2016.03.24 오전 06:02
최종수정 2016.03.24 오전 06:02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강원FC는 지난 시즌까지 사용하던 스포츠 브랜드 험멜과 작별하고 3년 전에 사용하던 싸카와 다시 손을 잡았다.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둔 지난 10일 후원 계약을 체결한 탓에 유니폼 디자인 초안도 급하게 구단으로 넘어왔다. 초안을 받아 본 구단 직원들은 고민에 빠졌다. 구단 전통인 주황색을 살리긴 했지만 개성이 돋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민 끝에 평소 유니폼 디자인에 관심이 많던 강원FC 구단 프런트 정원용 대리가 직접 팔을 걷었다.
대학에서 실내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평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해외리그 유명 구단 유니폼에 관심이 많았다. 정 대리는 “명문 구단들은 매년 유니폼이 조금씩 바뀌어도 기본 틀은 유지한다”며 “우리도 스폰서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강원FC 유니폼만의 틀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정 대리가 디자인한 유니폼을 구단 측이 싸카에 제안했고 업체가 이를 흔쾌히 받아들여 일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22&aid=0003035519&redirect=true
기사입력 2016.03.24 오전 06:02
최종수정 2016.03.24 오전 06:02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강원FC는 지난 시즌까지 사용하던 스포츠 브랜드 험멜과 작별하고 3년 전에 사용하던 싸카와 다시 손을 잡았다.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둔 지난 10일 후원 계약을 체결한 탓에 유니폼 디자인 초안도 급하게 구단으로 넘어왔다. 초안을 받아 본 구단 직원들은 고민에 빠졌다. 구단 전통인 주황색을 살리긴 했지만 개성이 돋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민 끝에 평소 유니폼 디자인에 관심이 많던 강원FC 구단 프런트 정원용 대리가 직접 팔을 걷었다.
대학에서 실내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평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해외리그 유명 구단 유니폼에 관심이 많았다. 정 대리는 “명문 구단들은 매년 유니폼이 조금씩 바뀌어도 기본 틀은 유지한다”며 “우리도 스폰서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강원FC 유니폼만의 틀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정 대리가 디자인한 유니폼을 구단 측이 싸카에 제안했고 업체가 이를 흔쾌히 받아들여 일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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