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체오동력이란 미디어 회사가 80억 RMB (한화 약 1조4923억원)에 5년 간 CSL의 중계권을 매입하였습니다.
이 중계권도 여러 미디어업체의 복수 입찰경매로 이루어졌기에 중계권 가격이 폭등한 원인이 되었지요.
그 이후 LE TV(乐视TV)가 2년 간의 독점 방송권을 체오동력으로부터 27억 RMB (한화 약 4821억9천만원)에 구매합니다.
체오동력은 LE TV에 방송권을 판매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금융자에도 참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체오동력과 LE TV는 80억+27억 RMB의 투자로 중계시장을 선점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CCTV는 올 시즌 CSL 중계를 포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체오동력은 중국 국가대표팀의 중계권 또한 구매한 상태입니다.
덧붙여 유럽 빅리그의 중계권을 여러 다른 방송사가 매입했기 때문에
옛날처럼 CCTV에서 모든 축구중계를 라이브로 보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선수영입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투입된 것이 지난 시즌 평관 24000여명을 기록하면서
중계권의 상승으로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체오동력은 얼마전 심형래의 디워2에 900억원의 투자를 결정한 화인문화그룹의 계열사이며
LE TV는 베이징 궈안의 새 네이밍 스폰서 파트너 회사이기도 합니다. LE TV는 베이징 주식의 50%를 매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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